차이가 있다는 사람들은 꽤 많습니다만 그 차이가 크다라고 한다면 글쎄요...사람의 주관은 감성적인거라<br />
기준을 잡으려면 최저점을 잡는게 보편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거의 없다고 봐야죠.<br />
사용기를 봐도 첨엔 차이 없다가 계속 들어보니 차이가 있는것같다(-.-a..)라고 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걸 봐선 당연히 차이가 있긴 있겠지만 굳이 큰 돈 들여 바꾸실 필욘 없을듯하네요...집에 여유 케이블 있으신거면 시험삼아
'크다'라는 개념이 어차피 상대적인 거니까...<br />
스피커에 따라서도 다르고...<br />
직접 한 번 해볼만한 가치는 있다는...<br />
그냥 지금 갖고 있는 케이블이 중고로 싸게 나오면<br />
하나 사서 해 보면 됩니다.<br />
그래서 좀 들어봐도 영 효과가 없다 그러면<br />
케이블 되팔면 되고...
바이 와이어링 케이블이 효과가 없다면 케이블 제조사에서 기성품을 만들어 판매할 이유가 없겠지요. 같은 선재로 만드는데 코스트도 다블로 들어 가고 그만큼 가격도 비쌉니다. 해상력이 좋아 집니다. 들리는 소리가 보다 또랑 또랑 하지요. 바이 와이어링은 기성 완제품을 사용 하시던지 아니면 같은 선재로 하심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