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변화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나보네요...
현재도 나름 만족하고 듣곤 있는데 이것이 안주가 안되고 좀더좀더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현재 아래와 같은 시스템에서 예산은 한 200정도에서
소리에 대한 변화를 주려면 어떤 식으로 가야 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시스템)
1. 인티앰프 : ai500ui
2. 스피커 : 오디오피직 템포 25주년
3. 환경 : pc-fi 환경(window기반 제이리버)
4. 음악장르 : 댄스나 힙합등은 빼고 거의 다듣편입니다.(여성보컬,재즈,클래식,현등)
일단 제가 생각해본 방향은 4가지 정도 인데
1. ai500ui를 파워로 쓰고 동사의 dp1을 추가해서 pre,dac로 가본다.
- 나중엔 dp1의 같은 조합인 s1 파워로 ai500ui를 바꿔봄.
2. ai500ui에 다른회사의 dac을 조합한다.
- 이때 dac를 위예산에 맞추어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3. 스피커를 예산에 맞추어 바꾸어 본다.
- 이것도 마찬가지로 한번 생각해보시고 예산에 맞게 추천해주시면 고맙게 습니다.
4. 기타부품
- 케이블링 업그레이드나 기타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참고로 위의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은 우선순위 순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만약 위의것 방향보다 다른것이 있으면 저의 예산한도내에서 말씀해주시면 감사히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리의 욕심은 한도끝도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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