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빌며,

몇가지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현재 헤레시2와 린필드 300l 을 사용중인데, 체질이 궤짝 체질인가 봅니다.

점점 탄노이가 관심이 가는 중입니다.(어제도 2시까지 정보수집에..^^)



현실적으로 가시권에 들어온 제품들이

버클리, Chertsey SL45 두 제품인데요..

2제품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주로 음악은 고루고루, 편한게 음악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인클로져(궤짝)는 준비된 상태에서,

12인치~15인치로 제품을 자작하면 금액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혹여, 제작하는 업체가 있음 소개도 좋습니다.)



대형기를 쓰다보니 북셀프에서 느끼지 못하는 부분들이 큰 것 같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