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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br /> 예전엔 가정마다 턴테이블 달린 전축(?)이 있었죠...<br /> 온 가족이 어렵지 않게 사용했습니다.<br /> 과거엔 누구나 쉽게 사용하던 물건이 지금은 희소성때문에 좀 귀한 물건이 된 듯 느껴질 뿐입니다.<br /> 두려워말고 시작하세요...^^
세팅이면 카트리지정렬하고 무게추정도가 끝인데요 뭐
침압계 구입하시면 편하고 어렵지 않습니다. 꼭 아날로그 입문하시길.. 시디피나 피시파이와 전혀 다른 셰계입니다.. 문제는 턴테이블 셋팅이 아니라 듣고 싶은 LP 구하기가 어렵다는.. ^^
세팅에 따라 소리가 좀 변하기도 합니다. 테크닉스 등의 다이렉트 드라이브 턴은 세팅이 쉬운편이고, 벨트드라이브 턴 중에는 세팅이 좀 까다로운 것들도 있습니다. 보통 고가입니다.
어려울것 없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침압 맞추고, 카트리지 위치 잡고, 톤암 평형잡고..말로 써놓으니 어려운것 같지만 워낙 보조 장비들이 좋아서 크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티스케이팅 잡으실때 조금 고생하실텐데, 혹시 집에 쓰지 않는 LD 있으시면 한번 써보세요.
인터넷 검색하면 나옵니다. 따라하시면 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는 말을 생각하세요<br /> <br /> 어떤 기종을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정밀 세팅않아도 기계는 물론, 소리도 이상없이 잘 나옵니다<br /> 즐기면서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는 것 또한 즐거움 중의 하나 아니겟습까!<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