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 같은 음량으로 음악을 재생하는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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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사운드카드 대신 외부 DDC/DAC 쓴다고 해서 앰프에서 나오는 음악이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br />
(몇년된 PC라면 내장사운드가 bit perfect출력을 지원하지 않아서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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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곡을 같은 기기로 들어도 소리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br />
그런점에서는 중간에 DDC, DAC 연결하면 소리가 다르게 느
DDC에 따라서 음질차이 많이 납니다. 물론 패쓰쓰루는 관계 없구요<br />
제가 사운트 카드 여러가지(크리에이티브. 온쿄 200LTD 등) 사용해 보았고<br />
DDC하고 DAC도 세가지 정도 사용해 봤는데 현재는 다 정리하고 X-DDC에 리시버 내장 DAC으로<br />
사용중입니다. 리시버가 온쿄 SR875 DAC 성능이 저가형 DAC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br />
지금은 PC에서 알릭스로 넘어와서 또 다른 차이를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