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이렇게 해보십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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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를 열어보면.. 메인볼륨이 보일껍니다.. 메인볼륨을 교체해보면 확실히 알수는 있지만 그럼 복잡해지고. 또 원인이 볼륨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 간단하게 테스트 할 수 있는 방법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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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100이 있으니까.... 메인볼륨을 보면 틈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는데. 만약 틈이 있다면. 볼륨을 조금은 과격하게 좌우로 돌리면서.. 그 틈으로 BW-100을 분사하십시
메인볼륨이 열화되었다고 메인볼륨을 함부로 교체하지는 마십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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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50K옴짜리 A 형 볼륨이라도 특성은 다 다릅니다... 부속 모델명이 아주 똑같다면 몰라도. 용량이 같다고 특성까지 같지는 않을 수 있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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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수리나 청소를 하시고. 교체시에는 여러가지 오디오용 볼륨을 측정 비교를 해봐야.. 앰프의 특성변화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 명품 같은 것은.. 볼륨하나
그런데, 궁금한게 있느데요. bw-100 같은 접점부활제가 정말 좋은것인지 모르겠어요.<br />
어떤 일본 오디오잡지에서는 접점부활제는 접점부를 망칠수 있다고 하던데요. 일시적 효과<br />
일 뿐이고, 장기적으로 보면 악영향을 끼친다고, 오디오 선진국에서는 접점부활제를 규제한다고 <br />
하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거든요. 강호의 고수분들은 괜찮다고 하고, 일본 잡지에서는 안좋다고 하고,<br />
몽매한 저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