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께서 정말 방문할 거리가 안되어



택배 거래를 원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일단 저는 스피커 종류를 많이 팔아 왔는데요.





제 시스템의 성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구매자 분의 시스템에 대해 묻고



구매자 분의 시스템과 이 기기를 매칭 했을 때



이 분이 원하는 성향이 안나오면 말려도 되니까요.





급전이 필요하지 않아 생기는 여유랄까...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내 물건을 사서 "잘못 샀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만큼 섭섭한 일이 또 없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