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콘트롤5 정도만 되도 음악도 그럭저럭 들을만하고 영화볼때도 소리가 아주 선명하고 괜찮을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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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중고가 기준으로 12~ 상태좋으면 15만원 정도면 구할수 있을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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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이나 까페 같은데서 많이 쓰는데 공간 좋은곳에서는 의외로 소리가 되게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앰프는(리시버)는 뭔가요<br />
새틀라이프라고해도 앰프밥 많이 먹는놈 있습니다<br />
전 인피니티 모듈러스 사용중인데 왠만한 북셀프보다 소리 좋습니다<br />
그리고 보쉬같은 경우 작은놈들이 소리 좋잖아요 kef도 그렇고..<br />
세틀형이라고 소리 나쁜게 아니라 앰프의 출력이 약해서 소리가 찌져지는 소리 날때가 대부분입니다<br />
북과 북채를 비교하면 큰북에 작은채로 두들리면 소리가 안나는 경우와 비슷<br />
그
a101을 사용 해보지 않아서 딱히 뭐라기엔 좀 그렇지만 <br />
생긴것만 봐서는 최소한 음악 감상에는 좀 아닐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br />
님 말씀대로 프런트 스피커 정도는 교체가 되어야 음악 감상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br />
근데 프런트만 바꾸면 또 영화 볼때 전체적인 발란스가 무너져서 또 다른 불만이....<br />
영화 많이 안 본다면 프런트라도 장만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초보의 질문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답변주신거 감사합니다.<br />
특정음에서 찟기는듯한 소리가 나더라구요... 초보라 상세히 설명이 어렵지만..<br />
느낌으로는 과부하(?) 소화하지못하는듯한 소리였습니다.<br />
물론 볼륨은 그리 높지않았던 상황이였구요.. 예를 들어서 대량의 미사일이 날라오는데 <br />
이 소리가 많이 중첩되어서 찟기는듯한 소리 였습니다. ㅜㅜ<br />
무식해서 언어로 표현하기가
제가 야마하리시버 + 야모 101 써본 바로 결론을 내드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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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론은 야마하 와 야모 새틀의 매칭은 꽝 이라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하와 새틀라이트 스피커<br />
들과의 궁합은 전반적으로 꽝 입니다.<br />
야마하 자체의 조금 부풀려진(?) 효과음을 세틀들이 소화를 못한다,,, 라는게 제 결론이구요.<br />
저도 작은 방에서 데스크씨어터 구성하려고 샀다가 아주 고생만 했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