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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세요^^

4311급은 아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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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3067사용하다 파워앰프 다니 급이 다른 소리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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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앰프를 A-965에서 마란츠 MM8003으로 바꾸니..다시 한번 업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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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를 3067에서 온쿄 5507로 바꾸니..한번도..업글이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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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3067한대 더 사서..시골에 설치하고 들어 보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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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5507 + MM80

매일 한두편 정도 영화감상하시나요?<br />
영화 한편 시청하시면서 볼륨을 올렸다 내렸다(우퍼 포함) 하시나요?<br />
단독주택 거주하시나요?<br />
미혼 이신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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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라면 지금 데논 4311 리시버로 충분하시리라 사료됩니다..^^ <br />
얼마전 8003 처분하고 홀가분하게 즐기고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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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열님 말씀대로 .....""얼마전 3067한대 더 사서..시골에 설치

대여섯번의 리시버 업그레이드를 걸쳐서 지금은 작은 북쉘프 하나에 마란츠 5번대 리시버로 불만없이 즐기고 있습니다..<br />
제 앞에 5조의 스피커가 빼곡히 설치되어있던 어느날 이게 머하나 싶어서 모두 처분하였었죠.ㅎ<br />
근데 소리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하던 시기엔 멈추어지지가 않더라구요..<br />
가능하시면 리시버나 스피커를 중고로 들여보세요..<br />
큰 수업료 없이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

24평 아파트 거실에서 온쿄 5507 + 5500 세트로 운용중입니다.<br />
스피커 수준만 너무 떨어지지 않는다면 분리형이 확실히 좋습니다.<br />
마란츠 분리형은 제가 안들어 봐서 뭐가 더 나은지 잘 모르겠구요.<br />
이전에 쓰던 야마하 z7 에 비하면 확실한 업글이었습니다.<br />
영화는 한단계, 음악은 2~3단계 높은 차원입니다.

말씀들 감사합니다.<br />
거의 하루에 영화1편정도 감상하고 있구요<br />
단독은 아니지만 거실이 좀 넓은 편이라<br />
9.1 채널 세팅하여 듣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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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벌써 리시버만 3번째 바꿈질을 하네요. <br />
스피커만 처음에 신품으로 구매했고 나머진 모두 중고영입을 했습니다.<br />
처음에 온쿄 NR609 들이면서 볼륨을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는일이 반복되었고<br />
이후 N

대호님 죄송합니다. 저도 이 넘 없으면 손가락 빨고 앉아있어야 되어서요...ㅠㅠ<br />
파워 앰프는 종류가 많으니까 다른 매칭도 찾아보시는게 어떠신지요.

온쿄 5508 + RDA7.1사용 합니다<br />
대논,야마하 보다 훠~얼씬 좋습니다 , 저는<br />
프리가 또 말썽일까 염려는 되지만...

류권열님, 여인섭님 말씀 감사합니다.<br />
출혈이 예상되는 부분이라 결정이 쉽지가 않네요.<br />
이왕이면 9채널이 되는 5500이면 좋으련만 매물이 없네요 <br />
새 제품 사기엔 좀 그렇구...<br />
HDMI 1.4 지원 프로세서는 구하기 힘드네요 <br />
그런데 온쿄나 마란츠 프로세서는 성향이 어떨까요?<br />
마란츠는 종종 매물이 나오던데..

야마하 z7을 프리로만 쓴다면(매뉴얼을 찾아보니 프리로만 사용할 수 있게 설정이 가능 하더군요) 온쿄 5507 또는 마란츠 8003과 비교시 어떨까요? 파워는 동일한 것을 쓴다는 가정하에 프리 성능만을 비교해 주실 선배님들 계실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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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 AS 관련 글들 때문에 다소간 실력 차이가 있더라도 무시할 만한 정도의 수준이라면 야마하 쪽으로 가고 싶은데, 음악을 들을 때 야마하는 아니다라는 의견들도 많아 막바지 고민중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