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에 들어가는 복권트랜스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력한 노이즈 필터링 효과와 최소한의 전력손실로도 임피던스변화로 승압 혹은 강압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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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특징으로 필터링 콘덴서 대신 들어가는 인터스테이지트랜스 또 임피던스 매칭이 필요한 인풋, 아웃풋트랜스에 사용을 하지요... 또 부하의 변동량이 트랜스에 의해서 복합적으로 바뀌어서 1차 회로측에 전달이 되니까 회로가 감당하는 부하의 부담이 줄어서 결론적으로 회로
설명하신대로 일장 일단이 있는데요. 경험한바로는 <br />
트랜스 프리의 특징은 상당히 자연스럽다는 느낌입니다. 트랜스에 의한 착색이 커플링 콘덴서에 의한 착색보다 훨씬 덜하고, 회로가 간단합니다. 거치는 것이 적습니다. <br />
한때 유행했던, 유리디체회로같은 경우도 달랑 삼극관부 하나 거치고 트랜스 출력이 다 입니다. 소리의 선도와 순도가 여러단을 거친 것과는 차이를 보입니다. 게인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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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트랜스 프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리요.. 무자게 좋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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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TR방식의 프리와는 비교가 안되네요... 일단 소리가 아주 자연스럽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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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가 사용중인 트랜스 프리는 일반 트랜스 프리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설계된터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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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볼륨에서도.. 전대역이 다 나옵니다. ^^ <br />
호철님께서는 소리의 힘을 지적하셨지만.. <br />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