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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br /> 예전에 인켈 AV리시버와 3천만원짜리(프리+파워)를 블라인드 테스트 하려했는데, 하도 소리에 차이가 없어서 사람들이 그냥 다 도망가 버렸습니다.<br /> 인켈의 그 싸구려 AV리시버도 그랬는데, 200만원 짜리 야마하 AV리시버라면...
그냥 가심이
kef 203하고 일렉트라946을 같이 썼었는데 저음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중고가 몇십만원에 납득할 만한 소리 차이가 났습니다. 누구나 구분할 수 있습니다.<br /> 앰프요.. 구분 안 갑니다. 그게 정상이고요. 안심하고 쓰세요.
케프에 매칭좋다는 앰프 중고로 한번 들여보세요. 한참 쓰다가 별 차이 없다고 느끼시면 한 십만원 손해보고 팔면 됩니다. 리시버와 스피커가 매칭이 좋다면 그냥 쓰셔도 되겠죠. <br /> <br /> 참고로 전 신품가 100만원 넘었다는 온쿄 797 사용하다가 마란츠 pm-19(신품가 100은 안된 것으로 압니다)로 변경해서 만족했던 적이 있네요. 현재는 로저스 스피커에 데논 3802 잘 쓰고 있구요. <br /> <br />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