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50 /영화 50입니다.
요즘 최신형 리시버들이 많이 싸졌군요.
온쿄 nr609(70만원이하)
데논 2312(85만원선)
데논 3312(125만원선)으로 예전보다 많이 줄어서 구매욕이 생기네요.
물론 모두 최신 새제품 기준입니다.
네트워트로 sas구성 및 아이폰/안드로이드로 홈네트워크 구성하려고 합니다.
기존 모델이 ds595라서 온쿄 소리에 너무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와 내구성 HDMI문제로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겠네요. (595가 사망한 바랍에...)
데논은 조금 더 비싼 가격이지만 내구성이나 에어플레이드 등 기대하는 면도 있지만
음악적인 성향을 전혀 몰라서 쉽게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음악 장르는 가리는 편은 아닙니다.
위 기종을 다뤄보신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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