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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위에 언급하신 모든 제품들은 제 생각엔 과다한 저음과 에너지감을 동반해야 하는 힙합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보입니다<br />
저도 과거에 시끄러운 음악을 듣다가 오디오를 시작하면서 클래식에 빠졌습니다만 과거의 음악들을 가끔 듣기도 하는데요 하드락 헤비메탈이란 음악을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오디오로 즐기기엔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br />
우선은 거의 모든 오디오가 예쁘고 부드러운 사운드를 추구하기 때문이고 모든 장르에 어울린다고 하는 올라

힙합에 온쿄 r1045라... <br />
윗글의 석진현님 말처럼 앰프부터 조합이 좀 아닌 듯하네요. <br />
힙합에서라면 RX1가격대의 클립쉬나 패러다임 타이탄v6 정도의 스픽에다가 <br />
로텔... 더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이 조합에서는 로텔이네요.

스피커만 놓고 보자면 큽립쉬보다는 모니터오디오가 더 품질이 좋습니다. 유닛도 더 고급이고 스피커통도 모니터오디오쪽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소리적으로 봤을때도 기본적인 능력 자체가 큽립쉬의 저렴한 스피커들은 고음 칼칼하고 저음 많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고음은 좀 너무 거칠고 째지고 저음은 단단하기보다는 너무 저음의 양만 많아서 답답하게 벙벙거립니다.<br />
돈이 빠듯할 때라면 모르지만 똑같이 앰프 좀적당히 물려주면

힙합이라면 BX1에 r1045정도면 되겠네요 힙합을 폄하 하는건 아니지만ㅋ 해상력보다는 저음이 많은 스픽 차라리 우퍼를 붙여 2.1체널 구성은 어떠할까 싶어요.

김현석님 말처럼 2.1채널 구성이 답일듯하네요.

석진현님, 감사합니다. 흔한 이름이 아닌데 반갑네요ㅎㅎ<br />

유익준님, 감사합니다. Rx1 과 로텔조합은 쏜다는데 힙합 좋아하면 상관없나요?

유익준님, 감사합니다. Rx1 과 로텔조합은 쏜다는데 힙합 좋아하면 상관없나요?

정선동님. 제가 저음이 단단하고 깊게 떨어지는걸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석님과 김필성님 감사합니다. 브리츠 2.1채널로 힙합 들으면 마음에 들거든요. 맨 처음에 보스 컴패니언 5 살려고 했는데 원점으로 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