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dp를 사용하고 있지만 네트웤플레이어나 pc-fi를 하다보니 별도의 dac를 구입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cdp는 크렐의 kps-20i 라는 꽤 오래된 모델입니다. 얼마전 기변목적으로 판매하려했지만 마땅히 대안이 없어 그냥 사용 중입니다.
이놈도 dac로 쓸수있게 되었지만 눈부시게 발전하는 디지털시대에 최신의 dac의 음질이 궁금합니다.
2000년 이전에 나온 마크나 와디아의 기종은 대부분 사용해보았는데 제게는 마크가 가장 좋았고 스튜더나 필립스 계열도 좋았으며 와디아는 좋았던 기억이 없네요.
최근의 기종은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클래식.재즈 위주로 듣고 있습니다.
쿨앤 클리어 경향보다 질감 좋고 유연한 음질의 dac 좀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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