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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는 한데..소리가 다르더라구요..그래서..

소리는 AV리시버쪽에서 스피커로, <br />
영상은 AV리시버에서 (hdmi -> )프로젝터로 가는경우도 비싼게 나을까요?

저는 최근에 막선을 사용하다 와이어++ 제품의 스타+++를<br />
바꾸고 화질이 훨씬 선명해졌다는것을 느끼고있는 1 인입니다. <br />
차이는 있습니다.

그렇군요.. HDMI샐랙터가 1.4ver을 지원해주지않아,<br />
HDMI 1.3ver 10m 을 구입하려 하는데<br />
아무래도 10m다보니 제눈에 디자인괜찬아보이는건 20만원은 기본으로 넘네요.<br />
그래서 1.3만원짜리로 싼맛에 구입했는데,<br />
유진님 글을보니 오디오브랜드를 써야할것같아요.

예전 홈시어터 삽질할때 막선과 3~4만원짜리 케이블을 교대로 사용해보았는데 차이가 나더군요<br />
명목상 같은 1.3 같은버젼에 비슷한 길이였습니다<br />

저는 현재는 ophit에서 나온 20m 광DVI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br />
긴 길이의 경우 선에 문제가 있을 경우 스파클링 같은 디지털 노이즈가 끼이는 경우가 많구요...<br />
짧은 경우는 차이가 거의 없더군요...<br />
화질 차이는 거의 없고 디지털 노이즈의 유무가 정답이 아닐런지요...

HDMI 10M... <br />
10m가 신호전송으론 순식간이겠지만 볼때 짧다는생각은 들지않기에,<br />
아무래도 최저가보다는 맘편하게 오디오브랜드제작으로 찾아보아야겠네요 !<br />
답변감사합니다.

글쎄요. 전 생각을 달리합니다.<br />
아나로그의 신호라면 케이블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긴하나 <br />
HDMI는 In/Out 모두 숫자로 된 디지털신호(0,1)을 주고 받는 것 입니다. <br />
싼것이나 비싼것이나 주파수의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신호를 주고 받습니다.<br />
바꿔서 컴퓨터 내부에 있는 하드디스크 케이블을 예를 들어보면 <br />
아나로그 케이블처럼 <br />
싼케이블과 비싼케이블에 차이가 있다면 데이

<br />
소리도 화질도 유의미한 차이는 없습니다. 오디오퀘스트 HDMI나 막선이나 별 차이없고요. 소리도 놋북의 HDMI를 게펜 HDMI 셀렉터의 광출력을 이용하나 놋북의 USB를 DDC로 광/동축입력하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TV자체가 훨 중요합니다. 소스는 당근 그보다 10배 중요하고요.<br />

개선이라기 보다는 변형에 한표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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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dp에서도 같은 논란이 있었는데 비교샷을 보신분들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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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비나 밝기 변경에 더 가깝다고 했어요..비교하신 분도 직접 글을 올리셨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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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호는 정상적인 신호 아니라면 불량 둘 중 하나밖에 없거든요..<br />

디지털 동축케이블 신호선를 절단하고 가변저항을 물려 동작시키면 음성정보의 변화는 없는데 소리는 차이가 느껴집니다. 이론적으로 설명 가능할까요 ?

컴퓨터 모니터로 비교하면 모르겠는데 프로젝터로 보니 큰 차이가 있더군요.<br />
색감도 훨씬 화사해지고 글자도 진해지고 막선과 비교하면 너무 차이가 나는지라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하더군요.<br />
HDMI 뿐만 아니라 전원 케이블도 하이파이용으로 바꾸니 한차원도 아닌 두차원은 더 나아지더군요.

참고로 전 오디오퀘스트 시네마퀘스트에 XLO레퍼런스 파워 케이블 쓰고 있습니다.

전 차이 없었습니다. 있어서도 안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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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그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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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취미 아닌가요.

저는 집에 대략 5가지 브랜드의 HDMI케이블이 있는데 케이블마다 차이가 다 있다고 느낌니다.<br />
좋고 나쁨의 문제와는 상관 없이요. 근데 디지털 케이블의 차이 - 이게 좀 우낍니다.<br />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왠지 당당하고 밑져와 본전인것 같은데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는 <br />
사람은 왠지 잘못 말하는것 같고 반격을 당하게 되면 오히려 븅신되는 기분입니다.<br />
해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는분은 계속 없다

제가 파이오니아 쿠로에 데논 avp-a1hda 를 쓰고 있는데요.<br />
hdmi 케이블 영상에서 차이 있습니다. <br />
bdp에서 리시버로 가는 hdmi에서도 음성차이 현격하구요.

원초적 궁금증?? <br />
HDMI선이든 전기선이든 신호는 전자의 이동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 1 이런 신호가 아니라 결국은 전자의 흐름과 세기가 케이블마다 다를 것 같은데 그것이 다시 복조나 변조하는 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 까요?

저는 몇가지 hdmi케이블 사용했는데 최종 1.5m짜리 3M에서 나온 1만원후반대의 케이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hdmi케이블표면에 hdmi용으로 UL인증받았고 차폐 잘 되어있고 커넥터 결속력도 좋고 무식하게 굵지도 않고 그렇다고 고가와 성능차이를 느끼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차이다 있다면 사진으로 찍어서 비교해도 차이가 날 겁니다.<br />
소리야 두 가지 소리를 동시에 비교할 수 없으니 안 되지만, 영상은 가능합니다.<br />
저야 hdmi 기기가 없어서 못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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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hdmi는 선이 길면(10m 이상?) 신호 전달 안정성을 위해 막선은 피한 게 좋습니다. 노이즈가 심하거나 아예 안 나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암튼 미세한 차이를 이용해서 상업화하는것은 무리가 없어보이네요

진짜 막선은 피해야 합니다.....그나마 포장이라도 그럴듯하게 4~5만원대 정도 쓰면 가격대비 쓸만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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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생겼는지 기억도 가물한..막선을 꼽았더니...FullHD화면에서 막 찌그러지더군요. 바로 버렸습니다.

저는 이마트에서 사서 TV하고 컴하고 연결했는데 컴이 안되드라구요. 그게 HDMI 선 때문인지 아님 TV 단자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컴의 그래픽카드가 났더라구요!! 그래서 컴 그래픽카드를 다시 사서 끼운후 HDMI케이블도 비싼 것으로 갈고 TV 단자도 겁이 나서 다른 쪽으로 연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