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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프로세서로 가시고... 괜찮은 파워앰프로 5.1ch 꾸미는 것도 좋습니다...<br />
확실히 소리의 질은 좋아집니다...

제주철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리시버의 프리아웃도 있는데 프로세서로 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앰프기능이 빠진 리시버라고만 생각했는데 가격은 왠만한 리시버보다도 비싼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리시버보다 프로세서가 보다 음질이 좋습니다. 인티의 프리부와 프리앰프의 성능 차이 이상이죠.<br />
최신 기능이 필요하시면 일제 신형 프로세서가 좋고 2채널 및 다채널 음질 위주라면, 하이엔드 프로세서가 좋더군요.<br />

과거에는 온쿄 NR905 단독 사용<br />
야마하 3067 + 마란츠MM800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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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br />
온쿄 SC5507 + 마란츠MM8003 <br />
이렇게 사용중인데~~ <br />
프로세서 + 파워 / 리시버 + 파워 비교 불가의 소리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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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자가 더 좋다는 말입니다<br />

한종철님, 유효열님 고견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리에 대한 만족이란 끝이 없네요 ㅠㅠ

저도 약간 저렴하지만 만족스러워서 적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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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스노바라는 오디오인드림 공제품(AV프리) + 클라쎄 파워 CA100 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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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츠 8002 + SM-11S1, 온쿄 706, 데논 3802 등과 비교시 위의 조합이 월등히 좋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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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르스노바 조합을 음감용으로 씁니다.. 왠만한 프리파워보다 낫더라구요..

저도 5007에 프론트, 센터를 에이프릴뮤직의 s1이란 파워앰프로 물려봤는데요,<br />
생각보다 소리의 변화가 많이 오지 않더군요, 아마 프리아웃성능의 한계같다는<br />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s1한대는 방출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