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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채널이 당연히 더 입체감이 살아 납니다. 저는 서라운드를 옆쪽에 서라운드백을 바로 머리뒤에 놓고 듣고 있습니다. 리시버가 9.1까지 된다면 프론트 하이(프리젠스)로 올려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동일 그레이드라면 다채널 효과가 좋지요. 하지만, 5.1의 수준을 올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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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br />
프론터 -페러다임 v6<br />
센터 -페러다임 cc290<br />
리어 -페러다임 v6<br />
우퍼 -야마하 w800<br />
리시버 -야마하v170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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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처음에 7.1를 사용했지만..나중에 다시 5.1(프런트 이펙트 사용)로 왔어요.....일당 소스가 7.1이 거의없고요 5.1로도 극장만 못하지만 감흥을 느낄정도로 좋아요. 제 생각에

소스가 거의 전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3평방에서 5.1 채널이면 충분할듯한데요.. <br />
제 리시버도 7.1 채널지원을 합니다만 7.1소스도 없는 판국에 5.1채널 소스를 7.1채널로<br />
들어봤자 음질만 조악해질뿐이죠.. 그래서 5.1로 운용하고 있습니다<br />
저는 리어를 원래 머리 뒤쪽으로 배치하고 전면으로 바라보도록 사용했는데.. <br />
리어쪽에는 효과음 소리가 많은지라 프론트소리에 리어소리가 죽어 요새는 귀 옆쪽으로 서로 마주보게<br />
배

실제로 봐보면<br />
공식적으로 적벽대전같은 영화나 7.1이지<br />
아직<br />
대부분 5.1입니다

7.1채널은 여유가 되시면 가는걸추천합니다..<br />
아직 와닫거나 그러진않네요

소중한 답변들 감사합니다.<br />
룸크기와 시스템의 질의 따라 운용하기 나름인것같습니다.<br />
정답은 없고 5.1이 나을수도 7.1이 나을수도...^^

당연히 7.1이 좋긴 한데, 7.1 소수가 거의 없어요.<br />

음..<br />
전 무조건 7.1이 더 좋다는 의견에 한표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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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로 하다가 얼마전부터 7.1로 운영하고 있는데, 확실히 "음 장 효 과"가 더 좋아졌습니다. <br />
(정확히는, 리어로 스피커 하나뿐이라 6.1입니다만....어짜피 리시버에서 리어 채널을 리어백으로 돌리는 것 같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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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5.1에선 소리가 좌/우에서만 났다면, 리어백에서는 "좌-우"를 이어주는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