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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만 써봤습니다.<br />
스와니3080 입력에 썼다가 앰프(야마하 s-1000) 에 직결하니 한결 시원하게 들리더군요.<br />
포레스트 하나만 놓고 봤을땐 소스기 보단 앰프에 개인적인 경험으론 한표합니다.

포레스트는 파워(인티)앰프용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사용하는걸 좋아해서 두제품 모두 사용해봤습니다 두제품을 크리샌도에 번갈아가면서 테스트를 해봤엇는데..포레스트 는 새제품이고 실텍복각 파워는 중고라서 그런지 몰라도 포레스트는 특이한 특징을 나타내지 못하더군요 실텍이 다이나믹하고 앰프에 힘이 붙더군요 크래샌도가 원래 좀 부드러운 앰프라서 실택이 만족스러워서 포래스트는 그냥 덱에 꽂아 사용했는데..덱에도 번갈아가며 테스트를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개인적으론 실텍 복각 스피커케이블, 파

윤영빈님 // 궁금증이 많아 잡다한 질문 종종 올리는데, 늘상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막귀이다보니 이리저리 좌충우돌 하고 있네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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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님 // 저도 일단은 포레스트를 인티앰프에 물려놨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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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흥님 // 저랑 거꾸로이시네요...ㅎㅎ 전 실텍복각을 신품으로 사서 한창 에이징중이고, 포레스트는 중고라서 에이징이 다 되어있네요 ㅎㅎ 재흥님 말씀대로라면...실텍복

선재 선택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자기시스템의 성격을 파악하는것이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른분이 극찬을 한 선재도 내가 그렇지 않으면 그건 내시스템에 많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저는 하도 바꿈질을 많이 하면서 뒤늦게 터득한건데...가장 먼저 자기 시스템을 이해하는게 가장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봅니다..저한테 실텍이 잘 맞았던것은 오디아날로그가 부드럽고 저역이 좀 불만이 있었는데 다이나믹하고 저역이 타이트함 실텍이 맞은게 아닌가 싶구요...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