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입문용으로 5.1채널을 제 방에 꾸며놓긴했는데... 사실 많이 난잡합니다.



스피커 케이블과 컴퓨터 케이블이 책상아래 뱀처럼 꼬여 있네요. T_T



신혼집에서도 그렇게 하면 예비 마나님께 혼날듯 싶어서 깔끔한 케이블 정리가



필요할듯 싶은데요.



이사를 가면 55인치 티비와 입문용으로 5.1채널을 꾸미고, 추후 프로젝터를 달거나,



서재에 프로젝터와 스피커를 꾸미고 싶은맘이 있습니다.







갤러리 사진들을 보면 케이블이 안보이게 잘 설치되어 있는것 같아서...



어떻게 정리를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사무실에서 랜선등을 정리할때 쓰는 몰드를 사다가 처리를 하면 좀 괜찮을까요?)





특히 브라켓으로 설치를 하신 경우에도, 케이블이 따라 올라간게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보면 업체에서 홈시어터 및 프로젝터를 시공해준 사례가 많이 있는데...



시공을 한다면 비용은 어느정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