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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건 반품감 아닌가요?ㅠㅠ 설명과 너무 틀려 반송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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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사진으로는 꽤 커보입니다~! 그리고 저 상처의 발생원인도 모르는일이라 더 깨림직해지고요~!

음...와인오디오 들어가보니...아래와 같이 코멘트가 달려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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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간이 길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상처 없이 아주 깨끗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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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해당 제품이 맞다면..반품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 />

이건 상처가 있는거죠

억 이건 기본은 아닌듯.... 감가의 사유가 충분히 될듯요<br />
신품이라면 반품할정도인데....

대형마트에 가면, 목재용 흠 메우는 크레용 타입 있습니다. 색상별로 ..

택배받자마자 10분만에 반송하는 느낌이란..<br />
방금 택배 맡기고 왔습니다.<br />
테이프도 떨어질것같더군요. 포장도 허술하고..<br />
첫 하이파이 시작이었는데.. 실망감이 큽니다;;<br />
와인오디오라는 업체에 대한 실망감도 생기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br />
오디오생활 처음하는건데.. 중고로 사다보니 이정도는 있는건가?하면서 연락 하지말까 이런생각 했었습니다;; 댓글보고 힘내서 전화통화하고 반품했네요 ㅋ

중고로 구입하신건가요~흠~좀 애매하군요^^

저라면 반품합니다.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저건 눈에띄는 기스없는게 아니군요.

와인오디오에서 전시품구매할 때는 제품상태에 대해선 좀 신중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br />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요... 전 이보다 상황이 더 했거든요. ^^<br />
아뭏튼 매장의 중고나 전시품 구매시에는 제품 상태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와인에서 중고품 구입할때 확인한 사항일텐데 좀 찜찜한 경험하셨군요. 이런건 서로간에 불필요한 오해를 주는 부분이라 특히나 매장이라면 이미지 문제때문에라도 더욱 피해야 할 문제일텐데.. <br />
매장거래가 개인거래보다 더 깔끔하지 않을까 해서 저도 매장 중고나 전시품 구매를 고려해봤는데...이거 생각 좀<br />
해봐야될 문제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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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반품하시고 해결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이러 확실한 허위 광고 였네요. 일요일에 본 설명과 많이 다른데요.

특정 샵 뿐만아니라 개인거래 포함 샵 거래도 꼭 가서 확인해야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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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샵 거래에서는 특히 더 합니다..상태 좋다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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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킬로 어렵게 갔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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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닐때도 몇 있었습니다..ㅡㅡ;; 사기도 그렇고, 안사기도 그렇고..

반품을 하거나 일부 금액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직거래 하세요. 중고 제품 상태에 관한 기술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반품거거요~<br />
설명이있었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일단은 기분이 나쁘죠...상처의 크기가 문제가아니고 신뢰의 문제요

요정도면 반품 정도가 아니라 하자품을 보낸거라 생각됩니다...

요즘엔 샵도 못 &#48715;겟더군요.<br />
저도 민트급이라고 해서 갔는데 한쪽면이 완전 눌렷더군요.

이건 긁힌거죠<br />
생활 기스정도가 아니네요 나만그런가 자꾸 긁힌부분으로 눈이가네요 오디오 들을때마다 5초에 한번씩은<br />
생각날듯합니다 머 소리가 맘에들면 수정해서 쓴다지만 조금이라도 찝찝하면 반품하시는게<br />
스피커 내치기전까지 계속 뇌의 한구석에 남아있을듯

당장 반품하세요. 장난하나 지금...

이거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ㄷㄷ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러진 않으셔을텐데... 그래도 부주의 했다면 그것만으로도 귀책사유는 되는 것이겠지요.<br />
모쪼록 이번일로 업체측에 이미지타격이 심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br />
그리고 반품은...... 하시는것이 아무래도 맞다고 여겨집니다. ^^;;;

반품 한표~! 나중에 장터에 양도하려고 내놓을때 이거 원래 살때부터 이랬어요 하면 보는 분들이 믿어줄까요? 가격 엄청 후려칠것임

저도 안좋은 기억이 있는데, 처음 상담할 때는 원하는 제품있다고 하고나서 입금받고 나서는 재고가 없으니 다른 제품으로 하는게 어떻겠느냐 하면서 다른 제품을 팔아먹더군요. 사이트가 재미있어서 지금도 가끔씩 기웃거리긴 하지만 장사치의 한계는 못 벗어난 듯 합니다.

전 초보적 시디피 살때 좀 싼거라도 여러 종 고심하는데 눈총을 좀 받는 느낌이 있었다는... 좀 늦게 가긴 했지만서도.... 안좋은 추억임

저도 샵에서 중고품 아톰 구매했는데 기스가 여기저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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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