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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이와이어링을 하지 않습니다만.. 오디오 입문서등에 나온 바이와이어링 좋은 이유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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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앰프에서 나온 신호를 따라 스피커가 작동을 하는것이지만 반대로 스피커가 움직여도 전기가 만들어 집니다. 이를 역기전력이라고 하는데 이 전력이 싱글일 경우 케일블을 타고 트위터로 전달되어서 음질에 안좋은 작용을 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함이라고 함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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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연결되어 있으니 앰프를 통해서 들어가지

바이와이어링도 고음, 저음 스피커선이 앰프의 출력단자에서 겹쳐지기 때문에 이를 극단적으로 분리하기 위한 방법이 바이앰핑 입니다. 총 4대의 파워앰프를 사용하는 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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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기전력에 의한 음질변화는 대출력에서나 문제가 생기는 현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앰프는 대응할 수 있습니다. <br />
그래서 음질을 개선할 목적으로 고음특성이 좋은 은선은 트위터에 저음특성이 좋은 동선은 우퍼에 연결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br /

바이와이어링은 고음용 케이블과 저음용케이블이 달라야 효과봅니다.<br />
같은선재로 갈라놔봐야 50보 백보죠<br />
케이블도 잘못 맞추면 안하느니못하구요 그수많은선재중.어떻게 조합해야 할지 난감하지요<br />
진짜 입벌어지는 효과 보시려면 바이앰핑이고 바이앰핑은 돈무지하게 잡아먹는 괴물이지요.

본질에서 벗어난 얘기긴 하지만, 바이와이어링 하기전 기존의 점퍼핀이나 점퍼케이블이 품질이 안좋은 경우도 있겠네요.

선재의 재료가 뭐 중요하겠는가 하시겠지만,<br />
앰프출력에서 부터 스피커 입력까지 동일한 재료의 선재를 사용하면 문제가 없습니다만,<br />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고요~<br />
그래서 바나나 단자나 말굽단자 등을 사용하는데 재료나 결합하는 방법에 따라서 저항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음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겁니다.)<br />
그나마 음질에 영향을 적게 주는 것이 순금이죠~ <br />
오디오에서는 영

같은 개념 맞습니다.

바이와이어링은 아직 이론적으로 정립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만,매니아들의 얘기는 물론,나의 경험상으로도 바이와이어링의 효과는 대체로 확실합니다.<br />
바이와이어링의 효과를 별로 느끼지 못하는 스피커도 있다고 합니다.<br />
그러나 위엣 분이 얘기한 것처럼 이론과 실제에 있어 역기전력의 영향에서도 확실한 효과가 있을 뿐더러,무엇보다 바이와이어링은 저역의 영향을 배제하여 고역을 더욱 맑고 깨끗하게 듣고자 하는 것이죠.따라서 점퍼선을 제거

일반적으로 위 그림과 같은 방식을 바이와이어링이라고 하더군요.<br />
인켈 등 오디오 메이커에서는 스피커 A,B조 동시 구동 가능한 앰프에서 A조는 저음(고음)에, B조는 고음(저음)에 연결하라고 바이와이어링 설명을 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br />
그 방법대로 하면 A출력,B출력이 각각 따로 따로 저음,고음에 연결되겠지요.<br />
그렇게 하는 것과 위 그림과 같이 연결하는 것이 엎어치나 메치나 같은 경우라고들 하시는 분들이 계

강성일님과 동일 의견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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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선재를 나누어서 연결 ---> 차이를 느끼기 어려움<br />
서로다른 선재를 나누어서 연결 ---> 확연한 차이를 느낌<br />
저같은 경우 가장 좋은 조합이<br />
저음은 힘있는 선재 사용<br />
고음은 하늘하늘 맑고 투명한 순은 또는 은도금선재 사용<br />
했을때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br />
진공관앰프 => 은선 => 고음<br />
tr앰프 => 동선 => 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