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와이어링의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것 같읍니다.
하여튼, 아래의 사항에 대해 알고 싶어서 글을 올려 강호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1)최근 발매되는 좀 괜찮은 av 리시버의 경우 "바이 엠핑"이 지원된다고 되어 있지요.
이 경우 엠프 내부에서 high frquency와 low frequency가 분리되어 프런트와 리어
채늘로 나오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까? 이 경우는 소위 말하는 active 바이 앰핑이
맞나요?
2)"5.1 채늘 av 리시버"가 한대 있어서 인티 앰프 대용으로 쓸려고 합니다.
(이 리시버는 "바이 앰핑"이 지원된다는 말이 없읍니다)
센터와 우퍼를 none으로 놓아 죽이고 프런트와 리어만 살려서 스피커에
바이 와이어링 해 볼까 합니다.
서라운드 모드에서 채늘당 110와트입니다.
-괜찮을까요?
-괜찮다면 프런트와 리어를 각각 high 혹은 low frequency 어느 것에 연결하는 것이
좋을 까요?
-이 경우 소위 말하는 passive 바이 앰핑인가요 또는 다순한 바이 와이어링 인가요?
-인티 앰프의 a, b의 두개의 out 단자로 바이 와이어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하고요.
고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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