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렐 300.. 제가 130에 판게.. 150 160 정도에 거래 되더군요.. 어느덧 그게 당연한 가격이 되구요..... 저는 업자는 당연히 아닙니다만.... 자기손을 떠난 제품은.... 그냥 잊어버리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오른 가격에도 줄서 있다고 하면... 그게.. 또 그 제품의 현재 가치.. 라고.. 생각해버리는게 나은듯...
간만에 날씨도 따스해서 대중교통 이용하다가 휴대폰으로 검색하다가 글을 올렷는데 짤렷네요..<br />
뭐 손떠나간 물건 모라할껀 아닙니다 ㅎㅎㅎ 걍 씁슬 하다는 거죠 <br />
좋은 가격에 좋은 분한테 갔으면 하는 맘이죠 <br />
그래서 팔기전에 모 업체에서 비싼돈 드려 점검했고요 <br />
쓰시는 동안 잘쓰셧으면 파실때도 기분좋게 파셔아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ㅎㅎㅎ
최창식님 글을 지금봤네여...ㅎㅎㅎ 판매 완료이네요<br />
그럼 전 바보네요 님 말대로 라면요? 전 시세에 맞게 팔아았고 그게 올다고 생각했습니다<br />
더붙여 파는거야 파는 사람 맘이겟지만 보면 기분이 그리 유쾌하진 않죠<br />
여긴 계신분들은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지 이문을 남기려고 와계신분들이 아닙니다<br />
그래서 몇자 적었더니....팔았는데 먼 소리냐 구차하다 그러시는데 <br />
님같은 분들이 딱 지금 판매자의
저도 몇 년 전에 어떤 기기를 구입할 때 판매자께서 나중에 팔게 되면 꼭 연락달라고 하셔서 <br />
중고 구입 3일만에 다시 팔게되어 연락드렸더니, <br />
자기가 다시 사겠다고, 대신 10만원 빼달라고 하시더군요.<br />
결국 10만원 빼서 다시 팔았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