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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의 글은 못되고 동감의 글이 되겟네요.<br />
"화려한 Detail의 노트북 컨트롤 - - " 무선 " - - 파일storage - - Dac - - 앰프 - 편안한 음악 감상.."입니다.<br />
디테일한 방법이 알고싶습니다.<br />
<br />
저 개인적이지만 아이튠즈에서 변환된 파일 별룹니다. 그래서 맥~은 선호 안합니다.<br />
오래전 작업한 파일 이라서 그럴리는 없는데 전에 만들어논 Mp4a 80G의 파일

에어포트나 애플티비가 가장 편합니다.

Airport Express나 스퀴즈박스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 <br />
1번은 둘다 가능, 2번은 둘다 불가합니다. <br />
2번은 아이폰,아이패드등의 iOS를 사용하는 기기에서 Airport Express는 가능합니다. <br />
<br />
보유 음원 재생 측면에서는 스퀴즈박스가 편의성, 음질 모두 조금은 나은듯 싶고..<br />
iOS 연동은 에어포트가 낫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br />
아무래도 윈도기반 노트북에서는 구미에 맞는 무선환경을 갖추기가 쉽지가 않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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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검색을 해보고 있는데,, Airport Express랑 Airfoil 이라는 유료S/W를 쓰는 방법도 있더라구요.<br />
Airfoil에서 사운드 출력소스?(재생프로그램, 인터넷 등)을 매번 설정해줘야되는 것 같긴 합니다만,<br />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께 그나마 대안이 될 수도

원하는 기능의 디지털신호 무선 송수신기를 쓰고 있습니다. (노트북에서 다이렉트로...) <br />
당연히 푸바, 곰플레이어 등으로 노트북의 모든 파일 재생이 가능하고, <br />
노트북이 소스이므로 인터넷 콩이나 노트북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는 다 전달하죠.

Airfoil 은 개인적으로 많이 불편하더군요. 사용하기 불편하면 결국 안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조창백님// 역시 대안이 있었네요. 혹시 어떤 제품을 사용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br />
그리고 음질 측면에서 대략적인 제품 사양이나 특징도 같이 소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br />
(무선방식이 와이파이인지, 앰프 연결방식이 광출력인지..)<br />
<br />
유형수님// Airfoil 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단점도 많은가 보네요.. <br />
사용하기에 주로 어떤 점이 많이 불편한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원하시는 두가지 모두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br />
Airport Express는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br />
마란츠 NA7004나, 캠브리지 NP30 등과 같은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구비 하시면 됩니다.<br />
노트북에 있는 음원 파일을 네트워크플레이어에서 재생이 가능하고,<br />
음악 사이트 스트리밍 재생도 가능합니다. 단, 이 경우는 J리버 같은 플레이어를 노트북에 설치 해야 합니다.<br />
위 방법

airfoil 이 단점이 많다기 보다 매번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고 설정해야 하는것이 불편하게 느껴졌네요. 반면 airplay 는 아무런 설정이 필요없습니다. 사용자는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편리하지요.

Airplay는 IOS에서만 작동하는 것으로 압니다.<br />
이에 대응하는 것이 uPnP 기반의 DLNA 입니다.<br />
DLNA 지원 하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장만하시면 모두 가능 합니다.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br />
빨리 네트워크 플레이어 총알을 부지런히 모아야겠군요 ㅎ

무선 DDC가 있습니다. <br />
예전에 실용오디오에서 공구했었던 WDDC라고... ^^<br />
코데트젬 블루투스 연결보다는 훨씬 낫더군요

(늦게 봤네요.) 네, 공구를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WDDC 맞습니다. 물론 지금도 갖고 있지요. <br />
USB 메모리같은 송신기에서 디지털 신호를 다이렉트로 무선송신하고, (무선형식은 Wifi로 생각됩니다.) <br />
수신기는 광 또는 동축으로 나옵니다.

앞으로 그런 요구에 대응 하는 기기들이 쏟아질 겁니다.<br />
그렇게 되면 표준에 따르지 않으면 호환성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br />
왠만하면 DLNA나 AirPlay 표준을 지원하는 기기를 장만 하시는게 앞으로 있게될 혁명에 낙오 되지 않는 길이라 생각 합니다.

제 생각엔 역시 "Simple is Best"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br />
네트워크 플레이어, 웹 리모트, 각종 어플리케이션, 아이튠즈 같은 애플 프로그램들.... <br />
처음엔 신기(?)하지만, 생각보다 귀찮고, 안되는거 많고, 슬슬 짜증이 나지요.<br />
결국 본인이 뭘 선택하느냐에 달렸겠지요...^^

덕분에 좋은 정보 알게 되었습니다. <br />
WDDC.. 제 기준에서는 정답이군요, RCA 출력까지 되주면 더욱 텐데 ^^;

네트워크 플레이어나 무선 DDC가 윈도기반 노트북에서는 가장 괜찮은 방법인 것 같군요.<br />
특히 DAC을 이미 쓰고 있는 경우에는 무선 DDC가 딱 적당한 것 같은데,,<br />
검색해보니 아직 제품군이 다양하지 않은 것이 조금 안타깝네요.<br />
(소개해주신 WDDC가 유일한 제품인 것 같은데, 국내에 정식 출시되어 있지는 않나 보네요 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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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소중한 정보 알려주신 여러 선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