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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스피커를 같은걸 쓴다면 DAC가 뭐였냐가 중요하겠죠.<br /> DAC만 잘 고르면 DDC가 필수는 아닙니다.
맥미니와 년식이 좀 된 일반 노트북은 차이가 많이 나나요?
이론적으로는 소리의 근원이 되는 파형을 만드는 곳은 DAC 이기 때문에 맥미니 또는 노트북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인데..<br /> <br /> 소리 라는 것이 꼭 귀로만 듣는게 아니라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맥을 써서 음질이 좋아지는것은 플레이어 비중이 커요^^<br /> <br /> 맥에서 아이튠만 쓴다면 윈도우즈 플레이어들과 별차이 없고요.<br /> 아마라 사용하면 윈도우즈PC-FI 특유의 중음 비거나 고음 날리는것은 어느정도 잡아져서<br /> CDP필요성 잘 못 느끼실꺼예요.<br /> 추가비용을 들이지 않더라도 노트북에 우분투OS만 깔고 MPD나 deadbeef, 혹은 XBMC같은 플레이어 훌륭해요^^
박준님 쓰신 글보니.. 꽤 신빙성이 보입니다^^<br /> <br />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ㅋ
답변감사합니다.....^^
당시에 노트북에 쓰시던 댁이 그때비교하던 cdp랑 급에서 차이가 나서 그랫던거 아닐까요?? 댁도 가격에 따라 성능차이가 엄청납니다~!! ddc포함된제품이나 usb단이 보강된 제품으로 사시면 따로 ddc구매 하실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