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단자 쪽 나사를 돌려서 열어보면
직결일 경우 선을 끼워넣을 구멍이 보입니다.
거기에 겨우 들어가는 굵기의 선이
자산의 앰프에 적절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피커 케이블을 5번쯤 바꾸다 보니까요.
의견이 다른 분들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이 놈이 지금 무슨 소리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도 충분히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P.S
그리고 은선 계열은 주석선,동선의 그것보다 조금 더 얇은게 좋다는 생각이구요.
선재 중에 가장 까탈스러운게 은선 같습니다.
굵은 걸 물려놓으니 소리가 엉망이 되더군요.
스피커 사면 그냥 덤으로 주는 선들만 못하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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