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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 청음의 기회가 없어서요~ 들어봐도 알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센터를 구하는 중에 아직 고르지 못하고 고민중입니다.

자비안 이 있습니다.

프로악이 워낙 독특한 음색이라 비슷한게 있을지 저도 궁금합니다.

어떻게든 비슷하게 만들어보려는 프로악 복각도 프로악 오리지날과 많이 다르다고 하는데.. 비슷한 제품을 찾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바로 ATC죠.....^^<br />
기종에 따라서 고역은 더 화려하고요.....

실제로는 좀 다르지만...<br />
굳지 찾는다면 자비안하고 ATC가 가장 비슷하다면 그럴수 있겠네요.

프로악과 비슷한 음색은 제가 듣기론 없는데..<br />
그중 제가 왕년에 써봤던 프로악 2S가 ...좀 ATC같은 느낌이었습니다<br />
이 프로악은..음장이 뒤에 형성이 되고...앰프밥 무지하게 먹으며(특히 우퍼)...<br />
볼륨을 올려서 크게 틀고 멀리서 들어야 비로소 제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br />
좁은 방에서 운용을 하려니..머리가 아프더군요...<br />
그리고 2년뒤에 ATC12를 들였는데..좀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