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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악회 풍류 Ⅲ 가곡(2012 Grammy nominees) <br /> 송광사 새벽예불 <br /> 윤윤석 '비상' <br /> 김소희의 72년 카네기홀 실황(NONESUCH, 지구레코드 2종이 있는데 둘 다 구하셔도 후회 없습니다) <br /> 김소희 '구음(온고지신)'<br /> 김대환 '흑우', '흑경'<br /> 푸리 '이동', 'neo-sound of Korea'<br /> 이밖에 수제천, 영산회상 등도 의외로 외국인에
감사합니다. 반영하겠습니다 :)
정민아 무엇이 되어(상사몽), 양방언의 천년학 ost, 이성원 동쪽산에, 수니 1집, 이문수의 공유(거문고)...<br /> <br /> 그 외 이미자,송창식...
근데 퍼커셔니스트가 머에여???
이문수가 거문고가 아니라 아쟁이네요... 해금 음악들 몇곡..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곽수은의 '가야금이 있는 풍경', 황병기의 '달하노피곰', 고 박병천의 '진도씻김굿' , '구음'.. 톨보이스피커에서 들으면 짜릿짜릿하죠...ㅎㅎ
"미궁"한 번 들려주세요.<br /> 영원히 잊지 못할 거임.
퍼커셔니스트는 퍼커션 치는 사람요. 퍼커션은 드럼말고 봉고나 젬베 같은 리듬파트 담당하는 악기들 총칭해서 부르는 말입니다.
서편제 ost
'공명' 1,2집도 추천합니다.
김대환의 삶과 열정을 그 퍼커셔니스트에게 들려주면 감동 좀 먹을 듯...
장기하 2011년 앨범<br />
아무래도 비단길이 최고가 아닐까요?<br />
퍼커셔니스트시면 최소리의 앨번들도 한번 들려드리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김영동씨의 선II,<br /> 앨범에 포함된 철금+기타 연주 '산행'은 너무나 유명한 곡이죠.<br /> 앞면의 '귀소'도 강추할 만한 명상적인 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