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4310, 3310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br />
리시버의 디스플레이창으로는 한글이 깨져서 나옵니다.<br />
하지만 스마트폰에 전용앱을 설치하시면 폰 화면으로 한글제목 잘 표시됩니다.<br />
그런데 굳이 USB 꽃으실 필요없이 폰에다 음원 넣어놓고 폰화면으로 보면서 들으시는게 편합니다. 모든 기능 다 폰으로 콘트롤 하기때문에 리모콘도 쥐고있을 필요없구요..<br />
<br />
<br />
<br />
<br />

음원 파일이 넘커서요 ㅎㅎ<br />
한가지 더 궁금한건 USB로 음원 파일 넣고 스마트 폰 앱으로 컨트롤 할때 한글파일이 안깨지는건지요?<br />
아니면 음원을 USB가 아닌 스마트 폰에 넣어야 앱에서 안깨지고 보이는건지요?

음원의 위치는 상관없습니다. PC의 음원도 재생할수 있구요.<br />
(단 PC에 미디어플레이어나 xbmc를 띄어야합니다)<br />
본체의 창에는 한글이 깨지지만 폰의 화면에는 정상적으로 표시됩니다<br />

꼭 데논앱이 아니라도 안드로이드폰 자체에 미디어공유어플이 있습니다<br />
아니면 마켓에 다양한 dlna용 어플이 있습니다.<br />
서버를 지정하고 네트워크상의 dlna플레이어를 지정해서 사용하는 방식이구요 파일선곡은 편리하지만 앰프 콘트롤이 볼륨조절 정도밖에 안됩니다<br />
전용앱은 모든기능이 제어되는대신 인터페이스 등이 좀 구립니다;;;

요즘 야먀하나 온쿄에서도 전용 앱이 나온것 같던데요<br />
대충봐도 데논(마란츠)앱보다는 잘만들어놓은것 같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앱은 데논이 더 나아 보였는데 아니였군요. 온쿄로 가야지 ㅎ

앱은 ui는 일단 가장 최근꺼인 온쿄가 제일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