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av 리시버를 구해볼려고 한달을 매일 뒤적여 보는데, 지방은 매물이 흔하지도 않고 전국택배 됟다는건 전부 업자들이고, 물론 업자라고 해서 않되는건 아니지만. 넘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매일 도배질을 해대니... 중고장터가 개인들 위주로 솔직한 거래가 이루어지면 좋겠는데, 괜찮은 물건 나왔다 싶음 업자들이 먼저 찍고 며칠있음 똑같은 물건이 다시 올라오고 가격상승.... 거기에 개인들도 본인이 업자들한테
비싸게 구입한건 모르고 구입한 가격이 있으니 거들떠보지도 않는 물건을 도배하듯 올리는걸 보니 중고장터의 의미가 없는거 같네요. 파는사람도 사는사람도 적당한 금액에 구매를 하면 좋겠는데 업자들이 끼어 있으니, 누구를 위한 중고장터인지.. 파는사람은 파는사람대로 손해 사는사람은 사는 사람대로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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