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추천이라는게 참 어려운일이긴합니다만.. 사용예정이신 기기의 그레이드로볼때 콜로라도는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송행섭님의 말씀대로 좋은 케이블이긴한데 스피커가 초저역까지 충분히 재생하는 기종일 경우 아쉽게도 낮은저역의 전송이 상대적으로 충실하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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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님께서 상기에 언급하신 아르젠텀의 경우도 낮은저역의 재생에서는 역시 그 한계가 있었으며 첼리의 경우에는, 제작자의 케이블을 다수
현제 잠시 거쳐가는 앰프가.. 밸런스단이 없어서 저도 장터에서 벨덴선 과 오이스트라흐 . 2가지를 구매하였습니다.. 첨에 벨덴선 사용하다 오이스트라흐로 바꾸니 ,,이건 뭐~ 정말 다르다는걸 바로 느끼겠더라구요<br />
중고가 20만원이면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그 이유가 있을겁니다.. 전 나중에 앰프가 바뀌면,, 트랜스패런트 밸런스단자를 사용할거구요,, 제 티빅스 6620n duo 에 ,, 오이를 물려서 인티에 바로 연결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