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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예산이면.jm audio의 트리니티 선재에다..좋은 네오텍 단자를 붙히면..<br />
파워선으로선 대박?일겁니다.<br />
그리고 앰프야 나중 업그레이드 하시면 되지요.

편리하신대로 사용하심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케이블류는<br />
부족한 2%를 채워줄 조연/엑스트라일뿐 절대 주인공이 아니라 생각해서 <br />
메인에 선행 투자하는것이 더 마음에 드네요.. ^^:

저도 정기욱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선재업그레이드로 업그레이드효과를 보시려면 기기가 받쳐주야 그효과를 보실수있을거같은데 저같으면 일단 앰프나 소스에 일단 투자하여 어느정도 맘에드는 소리를 찾은다음 선재로 모자라는 부분을 보충하는것이 좋지않을까싶네요

위에분들 말씀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만.. 저는 파워케이블 효용을 맛본지라.. 100만원 가까운 파워선에 30만원짜리 진공관앰프 붙이고.. 아주 만족했던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파워선은 그대로에(중고가가 절반값이라 팔지도 못합니다. ㅎㅎㅎㅎ) 파워앰프도 140정도짜리 입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취미이므로 남의 말은 가려 들으시는게 좋습니다... 만... 기기빨은. 악세사리빨에 우선함으로 같은 돈이면 기기에 투자함이 낫습

문제는 현재 쓰고 있는 인켈파워(AM-1310)가 충분히 제몫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죠. 파워는 그대로 두고, 나머지 소스나 프리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 프리와 소스의 경우, 좋은 파워케이블을 붙여주면 그만큼 좋은 소리를 내 주는 것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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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파워엠프에서 세이브한 돈, 케이블 등 악세사리에 투자한다고 맘편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
나중에 아남 AMA-6600 파워만 구할 수 있다면 그때 파워엠프 바

장터인기 파워케이블로 구하시면 손해안보고 되팔수있으니 일단 사서 사용해보세요. 앰프값 모자를때 다시 팔면되요.

케이블류는 절대적으로 환급성 좋은걸로 선택하시는게 나중에 많이 후회할수 있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