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입문해서 노트북+ md11+vivomk2 를 구입하고 집에서 원래쓰던 인켈280b엠프랑 isp124 스피커 이렇게해서 클래식 바이올린협주곡을듣고있는데 vivo mk2는 헤드폰용으로 쓸려구요..
초보가 듣기에도 많이 부족한소리가납니다 가족들은 씨끄럽다고하고...
갤러리보니까 스피커 몇개씩있으신 고수님들도 있던데 보니까 5체널이상도아닌것같은데 2체널씩 한번에 다 구동시키는건가요? 아니면 듣는장르에따라서 따로 입맛에 맞게
구동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한번에 구동시키면 장점이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원래 카오디오하다가 홈오디오로 넘어왔는데 카오디오에서 엠프는 솔직히 거품이 제일많은것같은데.. 투자대비 소리가 좀 좋아진다거나 섬세해진다거나 그런건 전혀 못느꼈었던것같습니다 오디오도 엠프의 영향이 100중 어느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지.. 저같은 초보가 느낄수있을정도의 큰차이가 아니라면 당분간은 스피커 하나만 바꾸고 음악들으려고하거든요...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거면 http://boxset.ru/ <br />
여기도 몇 있구요. http://www.2l.no/hires/index.html<br />
<br />
비보가 왠만한 스피커는 잘 울려주는 편이니 앰프밥 많이 요구하는 스피커 아니라면 비보에 물려서<br />
들으시는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일단 현재는 스피커가 문제인듯하구요...<br />
<br />
그런데 요새 라면값이 올라서 라면먹고 수행하는 면식수행도 이젠
스피커 변경하실 때, 구동이 쉬운 스피커를 구하셔서 비보에 물리십시요^^ 제가 미션E52를 사용하고 있는데, 앰프 가립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앰프는 캠오 740A인데, 이전 사가의 미니앰프와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음악의 해상도가 확 바귀었고, 소리가 균형을 맞추는 최저점이 많이 낮아져서 작은소리에서도 소리의 균형이 맞습니다. 앰프바꾸기전에는 몰랐는데, 바꾸기전에는 소리결이 굵은 그냥소리에서 소리결이 굵으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