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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밑에 받침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br /> 스피커 밑에 고무를 놓든 쇠를 놓든 돌을 놓든 나무를 놓든<br /> 음향 환경에 따라 다 다르게 튜닝해야 하기 때문에<br /> 무조건 고무발을 붙여놓기도 좀 그렇죠....
오히려 중저가형 북쉘프에는 고무발이 들어있더군요 ^^ 신품을 구매한경우 거의 들어있었습니다..
고무발준다는거 자체가 스피커의 한계를 단정짓는거 아닌가요?<br /> 김성환님의 의견에 한표.<br /> 시스템과 환경이 민감해질수록 <br /> 스파이크를 신기느냐, 고무발 신기느냐, 인슐레이터 신기느냐에 따라 소리가 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