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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가 있으므로 좋다 나쁘다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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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내장 사운드카드의 스펙이 어떤지 모르겠으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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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전에 셋팅한 저의 시스템은 16bit 192khz 디지털출력이 가능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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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형 이상의 리시버라면 아마 24bit 96khz 의 디지털 입력을 받을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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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사운드카드를 이용하시면 24bit 192khz 스

디지털 출력을 이용할시에 리시버가 24bit 96khz 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사운드카드 붙일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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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로 감상하시는 음원이 일반적인 CD음질의 16bit 44.1khz 라면 사운드카드 이용하셔도 별 차이 없다라고 판단하실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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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날로그 출력을 이용하신다면 사운드카드에 따른 차이를 많이 느끼실거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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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기에서 돌아갈 음원에 따

리시버는 16비트 192까지 지원을 하는더라구요 <br />
사운드는 현재 온보드 쓰고있구요 <br />
디지털 출력으로 사용중입니다<br />
보통 보는건 영화를 많이 보구요<br />
역시 별로도 사운드 카두 사는게 좋을까요?

디지털 출력에서 차이를 느낄려면, 메인보드를 바꾸는게 효과가 좋습니다.<br />
음성, 음향, 효과음 의 음압이 차이가 발생합니다.<br />
사운드카드 변경으로는 큰차이 느끼기 힘듭니다.

윈도우상에서 오른쪽 하단 스피커 모양에 우클릭=>재생장치선택=>온보드사운드카드(우클릭)=>속성->고급=>기본형식! <== 여기에서 16bit 192khz 선택 가능하면 별도의 카드 구입은 불필요할거 같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잘못썼습니다. <br />
리시버가 24비트 192 였습니다 ㅜㅜ

이일강님/ 헐 그 컴퓨터간에 음질차이가 바로 메인보드에서 발생하는거였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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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저음 다잡아먹고 중고음 피씨하대가 있는데 그게 보드문제일 가망성이 크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