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스마트 티비를 하나 사고 나서 새판짜기 할겸,

새로 리시버를 하나 사자고 드니 영 어렵네요.



당연 1.4HDMI 지원되는 야마하와 데논을 물망에 올려놓고 한참 비교해 보는데...



데논에 1312과 1612의 차이가 뭘까요? 성능이 똑같아 보이는데 어디서 이십만원가까운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야마하 371 471 이 둘 차이가 뭔지도 모르겠고...



예전에 야마하 보급기를 썼는데(dsp-a5)

영화는 그냥그냥 괜찮은데 음악은 정말 꽝이었던거 같거든요.



현재 JBL E80을 프런트로, 제스피 센터를 쓰고, 와피 바이폴라를 리어로 쓰고 있습니다.

영화 반, 음악 반 이고, PC에 물려서 잘 쓰는 편입니다. 음악은 주로 라디오를 듣는 편이구요..



위 의 보급형 리시버 중에서 어떤게 더 적합할지 좀 골라주세요.

그리고 혹 아신다면 차이점이 뭔지도 좀 알려주세요...

혹 온쿄 중에서도 추천할만한 리시버가 있으시면.. 추천좀.. ^^



현재는 아이폰과 바로 물려쓸수 있는 데논 1612가 제일 땡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