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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럴까요? 그럼 몇몇 동호회에서 공제하는(혹은 했던) 미디어서버 케이스는 어떻게 설명하죠....<br />
왠지 그런 알미늄 차폐케이스와 pc부품선정도 영향을 줄거 같은데. <br />
일단 이건 제가 조립pc에 맥os깔고 아마라깔고 맥북과 비교하면 답 나오는거니까. <br />
차후 해보겠습니다. <br />
만약에 only os의 메카니즘과 플레이어 때문이라면 <br />
vm ware같은걸로 윈7쓰면서 맥os가상으로 띄워서 아

송현길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역시 소리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군요... 저는 차이를 전혀 못느끼고 있는데...<br />
맥북에어와 델 최신형 latitude ssd 버전..에 나머지는 NAD 앰프에 AE1 Mk3 reference 인데..<br />
음원은 체스키레코드의 고품질음원들입니다. 다른사람에게 블라인드로 틀게하고 들었는데 전혀 구별이 안되어 그냥 편한데로 씁니다.

먼저 볼륨을 같게 셋팅하는게 아주 중요한거 같습니다.

볼륨이 같습니다. 광케이블만 pc에서 맥북으로 바꿔끼우는 것 뿐입니다. 앰프 볼륨은 당연 안건드렸습니다. <br />
os와 플레이어 볼륨은 100%이고 비트퍼펙트입니다. 위에 연결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머지는 다 동일합니다.<br />
혹 청감상의 볼륨을 맞추라는 뜻인가요?

다시 들어봤습니다만 청감상으로도 볼륨의 차이는 거의 없어보입니다..<br />

로그인을 안해서 댓글이 날라갔네요.. <br />
결론만 말씀드리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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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피직스 케이스 + 무소음피씨 +tx-usb+ 와이어드림 sata +리니어전원 또는 배터리전원 <br />
맥os또는 리눅스 설치시 <br />
맥북프로와는 상대도 안되게 좋습니다. <br />
점수로는 80점대 줄 수 있습니다. <br />
<br />
alix + voyage +배터리전원쓰시면 90점대입니다. <br />
하드웨

최홍기님 제가 무식해서그러는데 <br />
<br />
...+tx-usb+ 와이어드림 sata +리니어전원 또는 배터리전원 <br />
맥os또는 리눅스 설치시 <br />
<br />
여기서 각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주십시오.

아마라 볼륨을 무조건 100%하는 것보다 엠프와 스피커에 맞게 세팅을 해보세요.<br />
<br />
아이튠과의 차이를 확. 느끼실꺼라고 생각해요.

흠.. 저는 os보다 하드웨어 차이인거 같던데요...<br />
구형윈도우노트북과.. 신형맥북에어 두가지로 비교했었습니다<br />
맥북에어에는 윈도우설치...

차이가 날껍니다... 특히 튜닝이 확실치 않은 조립PC와 맥북과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계측치를 한번 보여드린 적이 있었습니다...<br />
<br />
OS의 차이도 당연히 있습니다.. 윈도우의 재생디바이스인 MME나 다이렉트사운드를 ASIO로 바꿔가면서 측정을 해봐도 차이가 확 생기는데요...<br />
<br />
하드웨어적으로는 전원부가 가장 차이가 클껍니다... 물론 각종 팬의 진동도 영향이 있고..HDD의 진동도 문제가 되고

그래서 디지털 사운드에서 소리차이를 디지털데이터에서 찾으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br />
<br />
디지털데이터는 다 똑같습니다. 다만 그것을 조작하는 각종 부품의 배열, 간섭, 노이즈, 진동같은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요소들이 소리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지요..<br />
<br />
그것을 지터라고 설명을 합니다. 지터는 아날로그 사운드에서는 생기지 않고 디지털에서만 생기는 현상이지만 그 본질을 살펴보면 지극히 아날로그적

정종민님/<br />
제 이름은 김홍기입니다. - -;<br />
tx-usb -->sotm에서 나오는 usb출력 pci카드 입니다. 레귤레이터가 장착되어 있고 5v 차단 스위치있습니다.<br />
와이어드림 sata 케이블 구입했습니다. 믿기힘드시겠지만 sata케이블에 따른 소리차이가 있었습니다.<br />
자동차 배터리을 이용해서 pc를 구동했을때 소리가 가장 좋았습니다.<br />
한번충전하면 대략 6~8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합니

입문자들은 느끼기 힘이 들겠지만.. 디지털 녹음방식이나 디지털 재생방식을 여러가지 것으로 바꾸어가면서 오랫동안 들어보면..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차이가 있다는 것은 오랜 경험의 오디오파일이라면 대부분 알아차립니다... <br />
<br />
가령... <br />
<br />
1. 아날로그녹음 + 아날로그 LP 재생 <br />
2. 16비트 디지털녹음 + 아날로그 LP 재생 <br />
3. 24비트 디지털녹음 + 아날로그 LP

얼마전 친구가 스피커를 구입했다고 놀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씨익~ 웃으면서 맥북프로를 보여주는겁니다. 재밌는거 한번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조립pc와 맥북프로를 번갈아가면서 음악을 들려주었는데.. 신기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왜 차이가 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런 다양한 경험이 참 흥미롭더군요.<br />

송현길님, 조립 pc와 맥북의 광출력은 각각 어떤 제품을 사용하셨나요? <br />
<br />
광출력이니 인터페이스 상의 노이즈 문제는 없을 것이고, 설명 가능한 것은 지터 뿐이군요. <br />
네임 DAC 리클러킹 구조가 훌륭해서 트랜스포트부의 지터는 거의 영향이 없을것이라 생각했는데,<br />
그렇지도 않은가보군요.<br />

맥북 뚜껑열고 내용물 한번 봐보세요^^<br />
온갖 저가 부품으로 도배 되어 있습니다. 겉은 번지르르 하지만요.<br />
HW보다는 OS에 의한 차이로 인해 그럴것으로 보입니다.<br />
맥북2개, 아이패드 가지고 있지만, 맥북이 크게 좋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대리점하나 안내주는 고집통머리, 애플이란 회사가 별루지만,,<br />
십 수년전부터 음원기기재생에 관한한 가장 휼륭하다는건 부정 못합니다. <br />
윈도우는 OS에서 익숙해 있지만, 음질면에서는 애플 제품을에겐 몇수 뒤입니다.

재밌네요.. ㅎㅎ 이런차이가.. <br />
맥os가 너무 낯설어서 좀 불편한게 흠.... 아마라도 불편하고;;; <br />
전동환님 옵티컬은 와이어월드의 supernova 6 입니다. <br />
네임dac이 지터에 강하지만 그래도 앞단이 좋으니 더 좋은 소리가 나네요. <br />
이놈도 여느 dac과 다를바 없는거 같습니다. 파워선에도 민감하고 차폐매트 깔아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br />
장명일님 부품차이가 아니라면 알루

최의산님 답변 감사합니다.<br />
우분투...도 해봐야 하나;;

일반노트북(하드가SSD기준) + WIN7 + 푸바<br />
조합도 한번 시험해보세요^^<br />
<br />
재미있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알미늄샤시도 차이가 있습니다...뚜껑만 열어도 차이가 나는데요... 비슷한 것이 측정이 된 것이 있습니다...<br />
<br />
지터의 원인은 노이즈나 기타 진동으로 설명이 됩니다. 디지털은 아날로그에서는 그 개념도 없는 클럭으로 움직이는 것이고 클럭은 하나의 고주파 진동입니다. 진동이 다른 진동을 만나면 당연히 간섭을 하고 너도 변하고 나도 변하는 아주 지극히 당연한 아날로그 현상때문에 생기는 것이지요.. <br />
<br />

송현길님, 제가 질문드린건 사운드 카드입니다. <br />
내장 사운드 카드를 쓰셨는지, 별매 사운드 카드를 쓰셨는지 USB DDC를 쓰셨는지 궁금해서요.<br />

네임 DAC 가 지터 0 라고 하던데 정말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

먼저 축하드립니다. <br />
부럽습니다. <br />
용산 전자랜드 애플 전시장 갔다가 눈버리고 온 기억이 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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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x + voaygeMPD 제 개인적으로 빈자의 Linn DS로 생각합니다. <br />
현재 사용중입니다. <br />
맥북+ 아마라랑 홍기님 같은 훌륭한 시스템말고 500만원 미만 시스템에서 <br />
검증 한번 해보고 싶긴 합니다. <br />
글쓰다 호기심에 현재 제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