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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은 이제는 거의 구하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br />
그런데 456정도면 참 좋은 퀄리티입니다... 특히 신품이라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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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프로용을 저도 구하고 싶기는 한데. 외국은 너무 비싸고 무게때문에 송료도 만만치 않고요...

진짜 유지보수가 어려운 것이 릴녹음기입니다. 특히 30 IPS 2채널 녹음 재생이 가능한 스튜디오용은 어떤 재생장치도 따로오기 힘든 음질구현이 가능하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가서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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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이드핀과 헤드의 청소상태가 아주 중요하고.. 헤드정렬을 꼭 손을 보십시요. 이것이 잘 안되면 아무리 좋은 테이프를 사용해도 고역재생에 문제가 생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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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만 확실히 해결이 된다면 콴티

동감합니다. 스투더,텔레풍켄 릴덱을 운용하고 있는데, 보통 까다로운게 아니네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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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egy 456 좋지만 대부분 오래되어 보관상태가 좋지 않으면 백코팅층이 굳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것은 폐품이나 다름 없으므로, 구입하실때 유의하셔야 합니다.. Quantegy 632 정도가 신품으로 구하기 용이하면서도 괜찮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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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용 릴덱은 셋팅만 제대로 된다면 그 어떤 소스기기보다

서승우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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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풍켄하면 M1이라는 전설적 진공관 테이프 녹음기가 바로 떠오릅니다... <br />
인풋프리와 아웃프리앰프 그리고 테이프 메카니즘을 워낙 정밀하게 만들어서 전설이 되어버린 넘이죠.. <br />
지금은 뜯어서 프리만 노이먼 회로로 개조를 해서 많이 사용하지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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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 릴녹음기로 음반을 만드는 회사가 있습니다.. TACET라고 독일의 오디오파일용 레이블인데 한번

질문과 다른 댓글이라 죄송합니다만...<br />
저는 오히려 릴 공테이프보다는 옛시절 릴테이프 음반들 어디서 구할수 없나...그게 더 궁금합니다.<br />
아티스트별 앨범 자켓이 있는 그... 릴테이프 사각박스가 그립습니다...ㅠㅠ

릴테이프 사각 음반은 가정용이기 때문에 대부분 고음질이 아닙니다.. 물론 카세트보다는 낫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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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가정용 릴덱인 4채널용에서 재생이 가능하고 외국에서는 릴덱이 많이 보급되었으므로 이베이같은 곳에서는 아주 다양한 오픈릴소스를 구할 수는 있습니다만 릴테이프는 생각보다 무겁고 부피가 많이 나가므로 음원값보다는 송료가 부담이 될껍니다.. 별로 권하고 싶은 음원은 아닙니다.. 가끔.. 소리전자 음반시장에도 나오긴 하는데

예~이종남님~ 사실 저도 릴테이프소스를 찾는게 사실 음질보다는 <br />
옛 향수와 진열거리들 차원에서 여쭈어본 것입니다.^^<br />
그나저나 이제는 국내에서는 헌책방처럼 중고판매하는 집이나 레코드판 판매하는 곳에서도 <br />
구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했는데 천상 이베이같은데 말고는 힘들겠군요...아쉽습니다ㅠㅠ

1.<br />
댓글이 6개나 있길래, '오~ 공테입을 구할 수 있겠구나!' 기대했는데, 다른 말씀들만 하시고..ㅎ<br />
그러나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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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r />
티악 X-2000M (2CH, 2TRK, 15ips & 7.5ips)을 보는 순간 충동적으로 구매 했습니다.<br />
저는 X-2000R(2CH, 4TRK, 7.5ips & 3.75 ips)가 더 쓸모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2. 음반사에서 나온 릴테잎은 거의 4트랙이라서 4트랙 릴덱이 필요하구요, LP나 CD같은 소스를 다이렉트로 녹음하실때는 2트랙을 권합니다. 싱글 마이크나 모노LP면 모노(풀트랙) 릴덱이 좋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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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32는 백코팅층이 없습니다..^^ 456/406같은 프로용보다는 가정용에 가까운 릴테이프입니다. 따라서 테이프 유지보수가 용이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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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덱관련 동호회가 없다보니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남

혹시 632 신품 필요하시면 제 메일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