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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옴 수가 높을 수록 앰프가 덜 힘들어 합니다.

6Ω 앰프에 8Ω 스피커를 쓰시면 <br />
출력이 조금작고 앰프에 여유가 생깁니다<br />
<br />
반면 4Ω 스피커를 쓰신다면 <br />
출력이 조금커지고 앰프가 힘들어 합니다. <br />
<br />
일천님 말씀이 맞습니다.<br />
아 이걸 제가 반대로 썼네유.<br />
죄송함뉘돠.<br />
ㅠ.ㅠ

고수들이 말하길 <br />
<br />
스피커는 앰프보다 1~2오옴 정도 살짝 높은 임피던스로 쓰는게 제일 좋다더라 하더이다<br />
일단 스피커 임피던스가 앰프보다 낮으면 앰프에 무리가 갈수있으니..<br />
뭐 요즘 앰프들이야 문제없게 만들어져서 나온다지만요<br />

스피커는 패시브(수동적)이니 앰프에 부담이 갈 겁니다. 앰프에서 나오는 전류는 저항에 반비례하는데요, 아무래도 저항이 큰 스피커(8옴)는 전류를 조금만 줘도 되니깐 앰프에 부담이 적고, 4옴 처럼 저항이 적은 스피커는 많은 전류를 줘야하니깐 앰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류가 더 많이 흐르는 4옴이 소리도 좀 더 커겠죠. 근데, 적은 음량으로 들을때는 별로 상관이 없지만, 대음량으로 할때는 앰프가 못버티고 맛이가는 경우도 있으니 앰프의

//답변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br />
두번째 분 리플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항이 높은게 앰프가 무리가 안간다면<br />
V=IR인데 I=V/R 로 고칠수 있고 곧 전류와 저항은 반비례해서 저항이 높은스피커가<br />
오히려 앰프에 무리를 안주는거구나 유추했습니다.<br />
4번&#51760; 리플에서 확신을 얻었네요 ^^<br />
모두 복 받으실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