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싸게 판다고 전화 몇번 받아봤는데요,<br />
파는 사람은 급매로 싸게 내놓을수도 있고 아니면 기스가 있거나 다른 이유로 싸게 내놓을 수도 있는겁니다. 이런경우 전화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것이지 파는 사람이 문제있는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br />
파는 사람은 싸게 내놓는다고 전혀 문제가 될건 없습니다.<br />
싸게 사서 며칠후에 비싸게 팔아먹는 비양심적인 행위가 문제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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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싸게 내놓으므로해
급매로 싸게 판매함으로써 다른 사용자에게 괜히 민폐끼치지 않을 의도와 어떤분 글처럼 가격과 사람까지 사라질려고 하는 의도도 어쩌다 한,두번 있겠지요. 근데 구매자는 무조건 싸게 살수 있다면 좋겟지요? 찾고 있는 물건 싸게 사고 싶은데 실판매 중고가가 예상금액보다 비쌀때 저도 질문자님 처럼 판매금액 알아 보려는데 금액이 없을때 조금은 의아 했지만 정상적인 판매자 입장 이해 됩니다. 저도 중고 판매도 해보고 구매도 해보았지만 모두 자기 욕심일 뿐입
중고물건 값은 파는사람 마음이지요 <br />
너무싸게 내놓았다고 전화 한다는건 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중고품은 싸게 사야 됩니다 언제터질지모르는 시한폭탄인데...아니 이미 뱃속 몇번 뒤집힌게 대부분이고<br />
묘하게 개조했거나 부품 열화로 제소리가 안나오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보면 됩니다<br />
특히 10년넘은 고물은 틀림 없이 잘못된부분이 있죠 더구나20년.30년...<br />
우리가 가전제품 얼마나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