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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의 압박이 상당하겠는데요<br />
고용량 하드의 판매가 늘어날수도^^

엄밀히 이야기하면 불법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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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복제도 불가능한 LP에서 테이프녹음도 음질의 열화에도 불구하고... 불법이라고 분명 써있는데요... <br />
다만 개인적인 사용은 단속의 어려움도 있고 해서.. 그냥 봐준다고 봐야 할껍니다...

오리지날 (보관) -1COPY까지는 불법않인거로 알고 있는데...법이 또바꿨는지는 몰라도..

여기서 불법인지 아닌지 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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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큰 문제는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누군가 '카더라 통신'을 근거로 잘못된 내용을 퍼뜨리면 그것이 진실이 된다는 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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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법을 전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작권 관련해서 미국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가 주장하는 것부터 국내저작권협회에 문의해서 알아낸 사실까지 포함시

이범식님꼐서 언급하신 1copy 나 2copy 등등의 용어는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미국이나 한국에는 해당되지 않는 사항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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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일본쪽에서 나온 내용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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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일본에서 법적인 구속력을 갖는 내용이 아니라 방송사와 같은 사업자에서 자의적으로 정한 규칙에 불과한 것으로 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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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사업자에서 정한 자의적인 규칙이므로 법적인 구속력을 가질수 없습니다.<

원본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복사가 불법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br />
그 원본이 디지털이든 CD든 상관없습니다. 일단 원본을 구입해서 가지고 있다는 증거만 있으면 되는거죠.<br />
따라서 LP -> 테잎, 시디 복사 모두 불법이 아닙니다.

SACD 구입할 정도의 사람이 굳이 시디도 아닌 SACD 고용량으로 리핑해서 들을 사람이 어느정도나 될지 모르겠군요

아하 그렇군요 전에 회사로 쳐들온 소프트웨어 단속반애들한테 물어보니 그렇게 떠들더군요 그일이 지금 벌써 3년전이군요 ... 근데 동조님 말씀하신게 미국법에 국한된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합법이라는 것이죠? ^^ 아맞다... 제가 헷갈린 것도 있네요 소프트웨어CD 랑 음원CD랑 적용이 틀릴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