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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귀를 복이라고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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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11:3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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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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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귀를 복이라고 해야하나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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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가입일자 : 2010-03-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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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 왜 그리 막귀가 많은지 화딱질이 납니다. 뭐 같이 동조를 해 줘야 하는데 말입니다..뭘 갖다 대도 비슷하다라고하니..이런 사람들 보면 어떤때는 참 부럽기도 합니다..비싼 돈 들일필요 없어 또 스트레스 안받아 그냥 음악자체만 즐길수가 있으니까 말입니다.그래도 장애라고 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하구요..
이걸 복이라고 해야 할지 화라고 해야할지 참 헷갈립니다.
소리가 맘에 안들어 짜증이 물씬 올라올때는 막귀가 부럽고
정말 좋은 소리를 들어서 감동의 물결이 몰려올때는 막귀가 불쌍하고..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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