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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음향을 즐기고 싶다면~~ 최신형 리시버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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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나 dd 로 만족하신다면 플래그쉽이 좋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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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플래그쉽이라고 해서 아직도 무지 막지하게 가격 올라오는거 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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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차세대 지원 리시버에 한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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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차세대는 아직은 딴나라 얘기인지라, 이기회에 잠깐 플래그쉽에 들렀다 가는것도 좋을듯 해서요. 아직 고민중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차세대 지원 리시버는 변화가 큽니다. 조금만 지나면 중고가가 똥값이 되지요. 반면 플래그십 AZ1은 명기 중의 명기입니다. AV와 하이파이에 둘다 대응이 가능합니다. 차세대 음향이라면 AZ1은 아날로그 6채널 인풋이 가능합니다. 물론 플레이어가 아날로그 6채널 아웃풋이 되어야 겠지요. <br />
저는 블루레이를 500여장 넘게 가지고 있는데, 현재 데논A1UD플레이어에, 야마하 AZ1을 아날로그로 연결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비디는 광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이화규님께서 주시네요<br />
* 디비디와 블루레이를 볼때마다 설정을 바꿔 주어야 하는지 아니면 자동으로 바뀌는지요?<br />
* "참 재즈공이나 클래식도"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디비디, 블루레이, SACD(클래식) 중<br />
어느걸 말씀 하시는 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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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날로그단자가 있는 AZ2와 소니 s1e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정보 취득후 5.1아날로그 연결 예정입니다

이화규님 전 데논3803 과 블루레이bd-c6900을 아날로그5.1채널로 연결해서 들어봤는데요<br />
음향이 광출력 5.1보다도 못한것같아요. 물론 블루레이 c6900이 저가형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요<br />
그래서 아날로그 5.1출력은 포기하고 그냥 광케이블로만 들어요..<br />
설정을 여러가지로 바꿔봐도 아날로그5.1출력은 별로예요

Az 1이면 충분합니다...판매하고 후회한 기종입니다.

손정임님// 설정은 자동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az1의 전면 하단 패널에 6채널 버튼이 있습니다. 그걸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재즈곡은 cd나 sacd를 말합니다.<br />
강호상님// 그건 전적으로 음량 설정값이 광출력보다 아날로그 출력값이 적게 잡혀 있엇 그렇습니다. 아날로그 출력시 볼륨값을 높이면 됩니다. 특히 블루레이 타이틀의 경우 pcm 다채널 출력이 가능한 타이틀(음악 타이틀이나 적벽대전 블루레이)은 굉장한 소리를

이화규님 감사합니다.<br />
광출력이나 아날로그 출력의 볼륨을 같게하고 들어봐서요 ^^<br />
아날로그출력의 볼륨을 높여서 들어봐아겠습니다

강호상님// 하나만 더. 기본적으로 음질의 특성 상 디지털음과 아날로그음은 차이가 있습니다. 제 경우엔 6채널의 아날로그음이 훨씬 더 포근하고 풍성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az1같은 경우 플래그십이지요. 거기에 걸맞게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쓸만한 걸 달아 주어야 제대로 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데논A1UD와 야마하az1의 결합은 막강한 조합입니다. 물론 데논의 차세대 플래그십리시버로 가려고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들어가야 할 돈에

이화규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5.1단자에 연결 하고 파라미터 설정 해 놓았다가 블루레이디스크 상영시 앰프전면의 6채널 버튼을 사용하란 말씀 이시죠? 설명 고맙습니다

손정임님 안녕하세요?

영화만 보시는거면 무조건 최신형 구입하셔야 합니다.

저라면 데논 3808 , 온쿄 805 , 야마하 3800 정도로 절충 할듯 합니다 오래된 앰프는 구매가 꺼려지더군요

AZ1보다는 파이오니어 AX10i-N이 훨씬 낫습니다.

위 임석영님께서 설명을 잘 하신듯합나다 <br />
저도 AV가 주목적이시면 리시버는 최신형쪽으로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음향만 본다면, 구형 플래그쉽이 압도적이지 않나요 ?<br />
음향기술이 발전한다고 크게 돈되는 사업이 아니쟎아요 ? <br />
영상기술의 진보에 비해 아주아주 느린게 음향기술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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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영상기술 구현할려고 기존의 음향품질보다 저급한 제품이 출시될거라는 우려가 되네요.

av 에서 10 년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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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1.....이제품 꼭한번써보고싶은 제품이었읍니다^^.....그때당시 신품가가 상당했더랬지요...군침만흘리다가<br />
온쿄SR800신품사서 지금껏 잘사용중입니다....제생각엔 AZ1정도면 충분하지않을까요......

저도 az1이 좋은 건 알지만 추천은 안해드리고 싶네요<br />
고장날 확률 때문에 그냥 4-5년된 준플래그쉽정도로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데논 3808 온교 805 야마하 1700 1800정도면 충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음질로만 승부 한다면 아무리 최신 사양이라도 단지 사양일뿐... <br />
위 이강일님 의견과 같습니다.

우리 와이프가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br />
"그러게 새거를 사지~"<br />
본문글의 내용과 의미는 전혀 다릅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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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가격에 맞는 차세대 리시버 신형을 구입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영상화질 및 편의성이냐, 아니면 음질이냐의 선택의 기로이신것 같네요..<br />
저의 경우는 편의성에 적절한 음악성과의 타협 끝에 데논 4308A을 사용하고 있는데, <br />
All-in-on이란 목적에서는 만족할 만 하더군요.. <br />
그래도 HIFI의 부족함에,, 지금은 결국 구형(1980년 중반 태생) 마란츠 인티엠프를 셀렉터를 사용하여 <br />
1스페커 2 엠프로 운용하고 있습니다.<br />
음악에 있어서는 인티

김영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디지털로 진행되는 AV세계에서는 최신제품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PC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최신의 프로세서를 쓴 제품이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디지털 세상입니다. 물론 아날로그 세계에서는 세월에 상관없이 명기를 예산이 허락하는 한 추구해 보는 것이 정답이지요. AZ1에 Composite out 하시는 것보다 저렴한 차세대 리시버에 HDMI out으로 IPTV 방송을 Full HD 업스케일링 해서 감상하시는

프레그쉽 상태 좋은넘으로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