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디오 입문이라기에도 쑥스러운사람입니다. 그저 가끔 좋은소리 들으면 아 참..좋다하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장르는 편식없이 골고루입니다.
민요,판소리..... 피아노,,오페라.. 등등 그리고 막귀입니다. 하지만 일만원짜리 스피커는 구별할줄압니다^^
앰프는 없습니다. 대신 현재 듣고있는 엘쥐저가형 미니컴퍼넌트에 물릴려고합니다.
먼훗날 리시버에 프로젝트 홈시어터 구성하여 음악과 영화를 병행할 웃긴꿈(?)은 있습니다.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1. 캐슬 리치몬드 기념
2. 달리 렉터1
3. 패러다임 아톰 모니터 v6.
4. JBL ES20
5. 큐어구스틱 2020
6. 야모 S604
이중에서 골랐으면 합니다. 돈은 삼십만원은 버틸수있고 사십은 코피나고 오십은 쓰러지고..그 이상은 죽음입니다.(1번..) -.-;;; 그런데 막귀인 저의 귀는 엷기도 무쟈게 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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