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헤코 빅타2 701 5.1ch 하고 리시버는 rx 567 구입했는데요..
이게 중고인지 신품인지 박스는 한번뜯어서 스카치 테잎으로 재포장되있고
리어 스피커는 초A급으로 사용한 생활기스정도? 공장서 출하시 그리된건지 모르는 기스가 좀있구요.. 스피커 셋트 전체다 재포장처럼 되어 있는데 초A급 중고인지 신품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리퍼비시제품같습니다만..사진첨부드립니다.
문의를 해보니 독일->중국->한국으로 들어는 과정에서 개봉을 해본다고 하며
현재 개봉하지 않은 제품은 없다고 하네요. 시리얼도 확인해보니 메인스피커
두개중 한개가 박스와 스피커상 시리얼이 다르고 중간 스티로폼도 VITA700이라고
써있구요.그런데 야마하 리시버는 종이 테잎 한번 포장하고 스테플러까지 꽉 박힌 한눈에 봐도 노오픈 제품이 맞네요..
원래 외산 스피커 구입하면 저렇게 오는건가요? 아니면 전시품 제가 속고 산건지
전화해서 무작정 따질수도 없고 큰돈들이고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