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를 시작한지 2달 동안 네임DAC을 써볼 뻔한 기회가 1~2차례 있었습니다.
그러나..다양한 이유로 pass되고..네임DAC의 냄새라도 맡아본 것은 Uniti를 사용한 것이 다입니다.
제 메인 스피커는 프로악 D2로 당분간 고정시켜 놓고..
앰프는 바꾸고 싶은데..아직은 참자..참자..그러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DAC은 뮤피 M1 DAC하고 마란츠NA7004 2가지인데 당연히 가격이 더 높은 M1의 소리가 좀 더 좋네요..
오늘 퀵으로 받으려고 했더만..역시 일요일에는 전화를 안받네요..
월요일 오전에 전화해서 퀵으로 보내주세요~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사용한 DAC
첫 입문시에 온쿄 SE-U55SX
그리고는 캠브리지오디오 DacMagic
뮤질랜드의 MD11과 MD30
코드의 Peach
뮤지컬피델리티 M1 DAC
DAC이 내장된 네트워크플레이어로 네임 Uniti와 마란츠 NA7004
적다가 보니 2달동안에 DAC을 많이 경험했네요..
네임DAC을 받으면 현재 가지고 있는 뮤지컬피델리티 M1 DAC 등과 과거에 사용해 본 제품들과 과연 어떻게 다른지...간단하게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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