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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에 굴러다니던 놈들로 구성했는데요 처음엔 소리가 맘에 안들어 같다 버릴까 했는데요 요즘 날씨 탓인지 틀어 놓으면 편안하니 듣기 좋네요 ...
시골입니다^^"<br /> <br /> 실제로 택배 포장하기 귀찬구 가격 저렴한것은 고장난거 아니라고 써붙여서 아파트 재활용 버리는곳 앞에 내놓기도 합니다..ㅜㅜ<br /> <br />
둘째놈이 아직 다섯살이라 테러가 심해 집에 좋은 기기는 아직 안들입니다 거실에 있는 놈들도 대동소이 합니다^
님 아파트가 어딘가요?<br /> 그곳 재활용터에 가면 저런 턴도 주워 올 수 있다면 줄 서서라도 기다려야겠습니다.
턴은 안버립니다........^<br /> <br /> 저렴하게 산 스피커들을 버린적이 있습니다.. 이건 뭐 택배 차원이 아니라 이사짐 싸는 차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