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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ㅡ,.ㅡ

ㄴ 이종남님께서도 이건 모르셨나 봅니다. 참고로 위에 소개드린 건 영국제이므로, 웨스턴이나 구형 마란츠, 알텍 등 미제 앰프나 클랑필름, 마이학, 텔레풍켄 등 독일제 앰프 등의 경우에는 가급적 해당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저 혹시.. 파이프 담배용 담배는 어디서 구하는지도 아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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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파이프만 12개 세트가 생겼는데 담배를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네요. <br />
:)

ㅎㅎ 정우근님, 보통 정성 아니고서는 지속불가능하실 텐데요. 남대문, 회현동 지하상가 같은 곳에 더러더러 파는 곳이 있습니다. 신촌 현대백화점 건너편 지하상가에서도 팔고요. 옆에서 맡는 향기는 참 좋지만, 막상 피우는 본인은 꽤 독할 수도 있습니다. 파이프 담배도 향과 독하기가 여러 가지가 있으니 처음에는 비닐쌈지에 담긴 소용량 제품으로 이것저것 맛보시면서 자기 취향을 찾아가셔야 합니다. 적당히 빨리는 맛이 나도록 눌러담는 요령과 불을 꺼뜨리지

아하~ 참신한 방법인데 담배를 안하니 해볼수가 없네요.^^<br />
요즘 게시판 분위기에서 참 보기 드문 정감있는 글입니다.<br />
좋으네요.^^

이런거 찾고 있었는데 요고 아주 참신하네요 ^ ^ 스피커케이블 단자는 면봉으로 하면되지만 RCA 구멍은 면봉도 두꺼워서 솜을 조금 떼네고 손질하다가 잘못하면 솜이 빠져버리는 수가 있는데 진공관 소켓 등 작은 구멍 청소하기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한 끝부분은 잘라내면 몇번 정도 재사용도 할수 있겠네요 감사요 ^ ^

케이그골드가 접촉면 닦는데는 최고 입니다. <br />
좀 비싸지만 한통이면 10년은 씁니다. <br />
이것과 함께 쓰면 좋겠네요.<br />
rca 암놈 단자 면봉으로 닦다가 솜이 들어가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br />
모두가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잇는 것 같습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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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근님!<br />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br />
파이프 담배, 진짜 보통 정성아니면 힘들 겁니다 <br />
기혼이라면 다른건 몰라도 집안에선 절대 못 필 겁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