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가수다 때문일수도 있고, 잘 안보던 TV를 보는 경우가 종종 생기면서, 드라마도 조금씩 보게 되네요. 그래서 지금은 완전히 접어버린 홈시어터에 대한 미련이 조금씩 생기는데..
야마하에서 나온 YSP는 어떨까 싶네요. 아마도 꽤나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어서 그런지 거부감은 없는데, 이번에 나온 2200은 좀더 심플해지고, 설치도 쉬어 보이네요.
그냥저냥 TV만 덩그러니 놓였있는 거실에 이거 하나쯤 해주고 싶은 생각이 슬슬 생기네요.
찾아보니 엄청 싼 가격은 아니군요. 백만원이 넘어가는 오디오시스템이라면..
지금 사용하는 PC-Fi와 맞먹을 텐데..
리뷰도 읽어보니, 뭐 좋은말만 써 놓은것 같기도 하고. 고민입니다.
댓글이벤트로 YSP-2200 하나정도 확 주면, 고맙게 쓸것 같기도 하네요.
이미지 출처와 리뷰는 여기 입니다.
http://tinman.co.kr/bbs/board.php?bo_table=review_04speaker&wr_id=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