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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좋은귀를가지셨네요.^^....부럽습니다.....

기기를 바꿀때 소리차이를 느껴야 재미가 있을 것 같은데 <br />
귀가 저렴해서 차이를 거의 못느끼니 조금 답답합니다. ㅡ,ㅡ

아주 좋은귀를 가지고 태어나셨군요 ^^<br />
전혀 나쁜게 아닙니다. 부럽습니다. (빈정되는것 아닙니다.)<br />
본인 귀에 좋은 소리로 들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맞아요 남이 뭐라하던 자기만족이 젤중요하죠....

지극히 정상적이십니다. 특별히 훈련시키지 않는 이상 기계에서 나는 소리가 생각처럼 잘 구분되는게 아니거든요. 상황에 따라 같은 오디오라도 음악의 감흥이 완전히 다른 것도 당연하지요. <br />
고급 스피커가 좀 더 낫긴 하지만 가격만큼 차이나진 않는다고 하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br />

저도 무손실과 320K 는 구분이 안가던데 정상이었네요. ^^

그리고 한가지더 말씀드리면 해상도, 분리도 이런거 말씀하시는분들은 듣는 공부도 많이 하시는것 같구요. <br />
아는만큼 들린다는 표현을 쓰십니다.. ^^

저도 한쪽발을 슬쩍 담궈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복 받으신겁니다. ㅎ

충분하십니다.^^

음악을 제대로 들으실줄 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뭐 구분못해요...ㅎㅎㅎ<br />
그냥 요즘은 그런거 스트레스 안받구 즐길려고 합니다..^^

하늘이 주신 막귀니 소중히하세요.

똑같은 스피커에 똑같은 음원을 틀어도 어떤날은 환상적으로 들리기도 하고 또 다른 날은 그저 그렇기도 하고 . . . 인간의 귀란 것이 당일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네요 기분이 하루하루 다르듯이 귀란 녀석도 감성을 느끼는 기관이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저는 MP3와 원음의 구분은 거의 해내는데여 그렇게 비싼귀는 아닙니다 <br />
두 음원이 98%거의 같지만 고음끝자락1% 저역의 밀도감1%으로 같은곡 한번씩 들으면 바로 구분해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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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미각에 비유하면 <br />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 아닐까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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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적절한 비유가 아니다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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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는게 듣는것이라 생각합니다<br />

한상욱 선생님에 말씀대로 어느때는 소리가 환상적으로 들리고......어떤때는 영~이고....그렇습니다 <br />
혹시 전압에도 관계가 있는지.......

한상욱회원님께한표!!!! 나는막귀다하시는말씀을보고 동감하는마음에 난생처음게시판에독수리발톱을세워보네요 컨디션에.청음장소,환경에따라 다르긴하겠죠? 이종석회원님께 뎃글다신분들사연하나씩은??????막귀가왜?부럽고 소중하실까~~~~요 뭔가부족한듯 아쉬운듯 타는목마름을 해소하기위해 시간나면 장터와 게시판을&#52287;는회원님들은 막귀가아닌 아니벌써 예전에고수가아닐까싶네요 회원님들 한마디한마디 귀기울이며 열심히배워가고있어요 건강들하시고 행

막귀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만, 제 경험으로는 일반적인 재생기에는 Mp3나 Wav를 신경곤두세우면 구분할 수 있는데 고급 재생기로 청음해보면 금새 표시가 나더군요. 그리고 좋은환경(공간)확보가 음악생활의 절반이상을 차지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기기바꿈질을 하시는분들은 언제 어느곳에서든 마음으로 감동을받은 축복받은분들이 할 수 있는 어른들의 놀이게가 아닐까요~~^^ 즐거운 음악생활하시고 행복하세요.

저와똑같네요...중고품 살려고 이집 저집 가서 들어봐도 다 좋고 안좋은게하나도없어요...집에있는제품이 전부싸구리만있어서 그렇는가 틀어보면 뭔가 조금은 틀리긴한데 그게 좋은건진모르겠더라구요..참고로 큰방에서는 tl-3으로듣고 부억에서는 jbl-l166 으로 거실에서는 영화는 폴크오디오 알티a55와 음악은 m10으로 듣는데요 나중에보면 작은방에 있는 브리츠5.1 채널로 음악듣고있어요...어떨땐 tv 스피커로 음악들어도 좋게들리고 이제는 제품